엉딩팡팡
(124.53.*.11)
2023-12-17 23:29
0
멍청하게 멍하니 신나서 구경 다니다가 손에 들고 있던 게임 티켓이 없더라고요 ㅠ
그래서 슬펐어요 ㅠ
만나서 반가웠어요! 콩밤님!
폭향
(175.114.*.33)
2023-12-1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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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라밤님 저번 카르케야 준우승인거 늦게봐서.. 늦었지만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다녀오셨군요😀
머큐리스
(211.234.*.29)
2023-12-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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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지 알았으면, 인사 드렸을텐데 ㅠ ㅠ
담엔 꼭 인사해요 ^ㅡ^
심장이
(211.234.*.24)
2024-02-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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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밤님 글쓰신걸 이제 봤네요ㅋㅋㅋ 반가웠어요 지명수배범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