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착용샷 이전에~!
스칼라-아르스마그나 : 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12&contentNo=578523 |
쿠노이치-산달령 : 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12&contentNo=577340 |
21년 3월부터해서 지금까지 약 2년 9개월동안
234회(!)의 착용샷을 올리고 이번 나랑이 의상이 235회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컨텐츠 시작 후 기존의상+리뷰하느라 22년 1월부터 의상칸이 꽉차버렸고,
올해부터 펄가방 압박도 시작되어 3월 본사 초청갔을 때도 해당 문제에 대해 말씀드려봤지만
결국 이 문제는 펄가방마저 꽉차기 직전까지도 해결해주지 못('안'했다보다 '못'했다라 믿고싶네요)했습니다.
이젠 행상도 못 깔 정도로 자리가 없어진 지경에 이르렀는데
이대로 끝내긴 싫고, 딱히 방도는 안 떠오르고 했습니다만...
이번 연회 통해 그리폰섭 등장으로 부계통해 신섭버프+연회보상으로 빨리 정착하여 이어가보려합니닷!
앞으로 본계에선 이쁜 옷 못입히겠죠... 너무 슬프고 화가나고, W 머리털 다 뽑아버리고 싶은데
부계에서라도 대리만족하며, 이쁜의상은 추천하고, 못난의상은 신랄하게 까보려합니닷!
고럼 더 길어지면 다들 zzz하니 손꾸락 고만 놀리구 의상이나 주섬주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