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조용히 입닫고 버틴다.(??? : 포럼 안보면 그만임~ㅋㅋ)
2번
조용히 입닫고 한주버티고 담주에 조심스레 패치함
3번
게시판 끝까지 불타오르면
억지로 끌려나와서 대본 읽고 "소통이 부족해서 이런 오해를 불러왔다" 말하며 준비된 대본읽다가 ,
괜찮은 댓글 프롬프트창에 띄워주면 그거 한번 읽으면서 "댓글 다보고 있다" 시전하고
적당히 사료 뿌리고 사라짐
그럼 어디선가 펄업 응원 댓글 부대 뛰어나와서 갑자기 찬양글 칭찬글 위로글 써재끼면서
"적당히해라 , 징징 그만해라 " 등등 바이럴마케팅 팀 수준으로 움직이면서
포럼 조용해짐
그러곤 다시 펄업은 뚜벅뚜벅 자기 하고싶은대로 함^^
펄업은 몽둥이 들었을때 개처럼 두들겨패야 정신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