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글을쓰는듯하다,

그간 뭐했냐? 열심히 검사모 하면서 길드 키워나갔다.

일단 현기준 플레이 4일차, 투력은 3만4천대에 진입했다만

여기서는 잘 안오른다.

쩄든 플레이하면서 매우 다양한 컨텐츠들이 생겼으나,

느낀점은 이러하다

대사막 심히 지루하다. 입구만 보고 그냥 방치했다.

 대양 진짜 리뉴얼 해야한다, 진짜 잠온다, 농담이 아니다 진짜 재미도 드럽게없고 힐링은 개뿔 그냥 하기싫어진다.

아침의나라 현재 아껴두고있다, 유튜브로 살짝봤는데 상당히 재밌어보인다.

검은태양 진짜 사람 빡치게 만드는 원탑 컨텐츠다. 뉴비면 눈떼지말고 지켜보다가 도망갈 궁리해라, 조금만 늦어져도 뒤져뿐다.

요정 귀찮은 숙제가 늘었다, 투력떄문에 쥐똥만한애 옷을만들어주고 대화해주고 오냐오냐하는데 투력아니였으면 구워먹었다.

영광의길,별자리 내 부계들 버서커 9마리에 글래디 1마리다, 보스나올떄마다 일제히 대검들고 꽃아버리는거보면 쾌감에 뽕알탁이다.

그외에 컨텐츠들은 그저그렇다.

컨텐츠가 많은 만큼 재밌긴하나 리뉴얼되야하는 컨텐츠들이 좀 많이보인다,(ex.대양 ㅗ)

결론적으로 사막 , 대양 보자마자 초반그상태 그대로 냅뒀다.

이젠 조금씩 투력 올리며 길드를 성장시켜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