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르릉 생크림채니 신경쓰라니깐 ㅎㅎ 2024-02-05 21:59 MASSACRE (183.109.*.95)
풉 ㅎㅎ 노데스내 채니 잡는데 내가죽겟니 ??ㅎㅎㅎ 이제됫어??

MASSAC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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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린이 (27.112.*.26) 2024-02-05 23:30
생크림님..미워요.. 눈팅하시궁.. 저 9번 죽이시궁..
그래두 오늘 저한테 한번 죽어주셔서 감사해요..
드뎌.. 두번째 영혼의 목줄이 완성되었어요..
첫번째는 부활님이세요..
부활님은 저 벨리아마을 사냥터에 추적한번 해주셨는데,생크림님두 한번 와주실거죠? 기다릴게요..
2024-02-05 23:30
겜린이 (27.112.*.26) 2024-02-06 00:32
생크림채니님 기다렸는데.. 한발님이 오셔서 재워주시네요.ㅜㅜ
섭섭해요..ㅜㅜ
2024-02-0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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