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말하는거 그냥 무시하기로 노선을 바꾼건가요?

고객센터도 복붙대답

유선센터도 복붙대답

대면은 아직안해봣지만 여기도 결국 유선센터와 다를게 없겟죠? 서비스 외주업체니까

이제는 포럼에다가 글써도 꿈쩍도 안하고 무시

그나마 모아시스가면 레이라님은 댓글은 읽어야되니 뭐라도 말은하는데,

권한이 없는 총알받이라 별대답못하고 분노만 받아내고 끝

그게 본인이 해야되는 역할인것처럼 말하는것도 참 씁쓸하네요 

결국 누군가에 소중한 딸이고, 돈 받는 그냥 직원인데

욕먹어야될 인간들은 코빼기도 안비추고

매번

해당내용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모험가님들 의견 모니터링 하고있습니다

포럼에 올라오는 글들 다보고있어요

댓글창 다보고있어요

라는 멘트는 6년을 들어서 그런가

이젠 와닿지도 않고 그냥 형식적인 "우리 언제 식사한번합시다"하는 상투적인 말로밖에 안들립니다

지금 방송켜서 나오면 6주년 방송 대본 수정해야되니까 안나오는건가요? 정해진 말만해야되서?

그럼 그냥 내용좀 중복되더라도 어차피 대본인거 서로 다 알고있으니까 그 대본은 그 대본대로 하시고

지금 현안에 대해 설명하시고 소통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