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반응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혼돈수정도 그렇고

이번 태전도 그렇고

이렇게 입꾹닫고 막무가내식 운영하면 그냥 인가요?

최소한의 소통하려는 의지는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되지도 않을 6주년 업데이트에 매진하고 있어서

밸패도 냉패겨치고 방치하고 소통도 안하고 개발만 하면 되나요?

개발도 이런식으로 하는거면 무슨의미가 있나요? 유저들은 소통해 달라고 아우성인데 사측은 반응이 1도 없고

애정을 가지고 지금까지 하고있는 골수 유저층을 이렇게 외면 하시는겁니까??

인력이 없다. 수정중이다 앞으로 이렇게 할꺼다 이런 말이라도 있으면 될것을

테스트를 할 능력도 없고 소통도 안하고 패키지팔아 어떻게든 쥐어짜내서 매출올릴 생각 뿐이고

이렇게 하는데 유저들이 아이구 잘한다 돈써줄게 할까요?

이게 펄어버스의 운영 방식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