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귀의 밤, 너희들 바라는 바로 됐지!
솔직히 pc사막에서 발리다가 여기오니 아재들 폰으로 손가락 고자질하니 pc로 녹스 깔고 하니 죄다 고수가 된듯하지?
검태와 태전에서 동네북 노릇 하던 아재들 백작에서도 상위지만 투력 무시한 아침의 나라와 시련 정예로 스트레스 받다가 원귀시리즈에 손털고 떠나니 검태에서 띠댕기며 점수 쌓은 인간들 이제 구석 구석 말 타고 뒤져야 한,둘 보제?
그 아재들이 팔고 간 캐릭터 사가지고 내가 낸데 하는 인간들 pvp원하지?
Pc검사모 돌아가자니 처 발리고 모바일게임을 pc게임으로 만들어 달라는 너희들이 진짜 징징이 아닌가?
아재들 하는거 보니 기적의 검에서 돈 처바르고 있더라!
혹시해서 아들 컴터로 해보니 시련 정예 20단계 유투버 챰고해서 가니 껌이더라,
아침의 나라 오재시니 죽림군장.돼지.도깨비 껌이더라 나머진 오재시니는 힘들더라 도전중이지만,
모바일게임이 편하자고 하는데 원귀의밤 까지 pvp로 패치하여 이제 모바일게임이란 호칭만 있을뿐,
제발 징징거린다고 하지말고 pc 검은사막 가서 너희들이 아재가 되어봐라.
밖에서 뺨맞고 집에와서 화풀이 하는 것 밖에 안보인다.
진짜 고투들은 자리 사냥 하지만, 아재케릭 사갖고 모바일 게임에 pvp 울부짖는 인간들..
솔직히 pc게임 동네북이였잖아...
덩달아 오냐 오냐하면서 따라가는 펄어비스도
리니지 라이크지,
초장의 낭만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귀여리고 한심한 펄어비스 그리고...pc게임에선 동네북들이 여기서 아재들 상대로 컴터로 폰고자들 학살하며 내가 낸데 하네, 그거 너가 샀지만 아재들이 공들여 키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