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221.163.*.211)
2024-02-2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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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갈라치기에요.
고투들이 아니라 PK 좋아하는 유저들이 몇몇 전투활동에 대해서 불만을 적긴 했지만 그걸 징징이로 부르면 되나요? 할 말 한건데.
그렇다고 맵을 반토막을 내버릴지 생각은 했을까요? 그 결정은 펄어비스가 한 거지요.
맵 반토막 욕하려면 편하게만 일하고파하는 펄어비스 운영팀을 욕하는게 맞는듯 해요.
저투가 너무 죽어대는데다가 사냥할 곳도 없어서 한 쪽으로 몰리다 못해 죽겠다고 하는것도 이유가 있는거고.
의견을 그냥 적은거지 징징댄다는 것은 남을 무지성으로 비난하는 것이니 자제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오늘 원귀의밤 경험은 최악이었습니다. 맵 좁아져서 사람들 다 몰려다니니 뭘 할 수 있는것이 없더군요.
펄럭
(165.194.*.169)
2024-02-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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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시켜놓고 모니터링도 제대로 안 하면서 원귀에서 점수 먹으려는 사람들의 심보가 고약한 것 아닐까요?
흑정탈출이 얼마나 개사기인데 징징거리면 할 말이 없음
sW18kdYd4H
(125.244.*.9)
2024-02-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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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원귀 패치방향이 맞나요? 원귀 나온 뒤부터 주마다 변경하는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