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떄 제일 핫한 사냥터중 한곳이 칼페온 신전이었다.
왜냐? 그당시 졸업 반지 그림자반지가 드랍되던곳이 칼페온신전이였다.
보다싶히 필드에서 별난게 많이 떨어졌는데 무게를 심히 많이 잡아먹어 수시로 마을 왔다갔다해야했었다.
내가 생존기를 쓰는데 모티브가 된 그당시 CM하이델의 모험기.
그당시 CM은 총4명이였는데 하이델밖에 기억안난다.
하이델같은경우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며 자기 생존기로 만화를 그렸는데 인기가 상당했다.
이건 찐 초창기 유져들만 아는 만화일듯싶다.
이만화 아직 아는사람있나?
이건 거의 다알다싶히 그당시 월보이다.
지금 월보는 필드에서 뜨지만
그당시 크자카는 크자카신전에서 입장을해야 토벌 가능했다.
그리고 멀티로 잡았다.
위보면 템이 그지같은데 그당시 저렇게뜬건 디게 잘뜬거다.
그당시 거래소다.
보이는가 저 장검들 .
한떈 워리어, 지금은 글래디지만 그당시 워리어유져가 상당히 많았다.
거래소를 보면 당연히도 의상 거래가 가능했다.
장신구같은경우엔 강화해가지구 팔면 돈을 더 많이 벌었다
무과금들은 열심히 은화모아 저 의상들을 사곤했다.
혹은 초창기 좀 게임 오래하면 펄쌓이는걸로 구매하기도했다.
그리고 1대1개인거래 시스템도있었다.
그러다가 거래소 시세조작 사건(이것도 찐 초창기사람만 안다)이후로 바꼈다.
보이나? 저 쓰레기같은 옵션?
지금보면 쓰레기겠지만 저당시 저옵션은 최상옵이였다.
그리고 복구에는 펄 혹은 크론석이 들어간다 저당시 저 옵션 맞출려고 과금러들이 미쳐나갔었다.
이건 용맹의땅이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원래 별자리 교환해주는 코인이 용땅에서 쓰였다.
그만큼 귀했다.
왜냐? 졸업 아이템을 얻을수있는곳이 용맹의땅이였다.
서버 핫타임만 열면 다들 용맹의땅 돌리기 일수였다.
그리고 그당시 3천투력이상이면 엄청난 고투였다.
그당시 최고세대의 말이였다.
저 완전 새까만 흑마 얻을려고 많이들노력했다.
초창기 말을 잡을수있다는사실 대부분 몰랐었다.
말도 한마리한마리 바꿔껴가며 레벨업시켜주고 상당한 노가다였다.
왜 저 쓰레기를 강화시키지?
이럴텐데 그당시 무소과금유져들 대부분 보라색 유물끼고댕겼다.
강화실패하면 강화된거 초기화되고 복구안됬었던걸로 기억한다.
심지어 전설 유물도 얻기힘들었다.
와중에 저 3강띄운거는 축복받은 상남자라할수있다.
과금러들은 유물파편 현질해서 미친듯이 유물돌려서 신화유물얻고그랬었다.
신화유물 얻으면 모든유져들의 선망의 대상이였다.
지금보면 얘도 쓰레기같다할지언정,
저 9강장신구로보아 저사람은 중과금 유져란걸알수있다.
대부분의 유져들은 장신구 6강찍기도 힘들었다.
왜냐? 똑같은 장신구를 먹어야하는 드럽게 안나올뿐더러 높은단계의 장신구일수록 더더욱 안나온다.
허나 저 복구칸에 보이는 빨간색 숫자들보이는가
복구못하면 장신구 터진다.
즉 저 사진의 주인공은 X된거다.
글을 마치며 지금은 없지만 그당시 귀여운 GM이자CM이였던 우리 하이델보구 다들 득템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