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가 많은건 좋지만 중복되고 똑같은 보상주는 컨텐츠들은 토벌이나 대사막같은 메인 컨텐츠에 보상을 병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쓸모 없고 쥐꼬리만한 재화주는 컨텐츠들
수련의 탑(삭제)
하둠영역조사 (용땅으로 대체)
희정령의 의뢰 하둠 의뢰(삭제)
특수 지렁(일일 과제로 통합)
길드의뢰
찬사하기 등등

현재 검은사막m에서 평이 좋은컨텐츠들은 보상을 많이주는 컨텐츠들입니다 이런 쥐꼬리만한 재화주는 컨텐츠들은 피로도 및 뉴비장벽만 높게할뿐입니다.

또한 시간낭비하는 시스템들

토템 강화 제작

토템을 1만번씩 강화하면 1만번의 강화과정을 굳이 봐야하는가? 그냥 100개 단위로 소모하는 대신 확률 올려서 시도회수를 줄이면 되는데
장비강화 제작도 마찬가지구요
균열 입장시 질서의 두루마리사서 수호자의 보주같은 아이템을 합쳐서 입장권을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입장누르면 은화 소모하는걸로 바꾸면 편한것을 굳이 질서10억치 보주10억치 사고 제작하고 입장권 만들어서 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시간낭비이다 이말입니다.

시스템 간소화 컨텐츠 정리좀 해주세요 펄어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