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든 사람이 룰을 이해하고 하면 재밌긴 함
다만, 그냥 잠수타는놈들, 무지성 칼 트롤 등등
수많은 인원이 한마음으로 딱딱 진행이 안된다는거
그래서 거점이던 공성 태전이던 실패하는거임
기존 태전은 단순히 힘싸움 + 개인 컨트롤의 재미로 끝나지만
거점, 공성은 여기에다 룰을 얹어버리니 감당이 안되는거
한줄요약
"띨빡들이랑 한마음 한뜻으로 절대 원활하게 태전을 진행 할 수 없다"
막말로 길원들이랑도 뒤지게 안맞는게 거점 공성인데?...
*본인 기존태전 칼잡고 평균 30~50킬 사이...(칼트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