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검은사막 전반적인 분석
1. 검은사막의 장점
- 커스터마이징
- 캐릭터 성장 (RPG 요소)
- 시각적 효과 (높은 그래픽 , 스킬 이펙트로 타게임 보다 우위)
2. 단점
- 불편한 조작감
●종합 : 보는 맛이 있는 전형적인 자동사냥 게임
○개선점 : 커스터마이징 요소에 시너지를 더해줄 요소 -> 의상칸 확장 , 시즌 의상 상시 판매 , 특수 이펙트가 추가된 고퀄리티 유료 의상 판매 , 메르브의 팔레트 1회권 (영구 적용) 판매
PVE 컨텐츠에서 얻을 수 있는 의상 추가 (심연 의상)
모바일 AP 향상에 따른 그래픽 업데이트 -> 그래픽 가시거리 개선 (ex. 100m -> 150m)
모바일에서 불편한 조작감 개선 -> 자이로 기능 도입 검토 , 스킬 키 박스 개별 조정 옵션
B. 컨텐츠에 대핸 분석
1.재미있었던 컨텐츠
- 검은사당
- PVP
2.개편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컨텐츠
- 대양
- 토벌 유적
- 영광의 길
- 용땅
- 월드 우두머리
- 특수 지령 길드 의뢰 의형제 의뢰 흑정령 의뢰 요정 시스템
- 월드 경영
●종합 : 컨텐츠의 다양성은 중요하지만 자동사냥이 결합된 컨텐츠의 다양성은 유저가 숙제로 인식하기 쉬움 또한 그 다양성이 강제되는것이 문제 , 중복적이고 비슷항 형태의 퀘스트나 컨텐츠가 무분별하게 분포되어 있음
○개선점 : 중복적인 의뢰들 간소화
토벌 유적 통합
월드 우두머리 토벌 시 낮은 확률로 상위 아이템 드랍 -> 동기부여
월드경영 - 친밀도 신뢰도가 낮아도 블랙펄은 드랍가능 단 신뢰도가 높아질 수록 얻을 수 있는 블랙펄 UP
용땅 개편
메인 자동사냥 컨텐츠
대사막 , 설산 , 혼돈의 균열
유저는 캐릭터의 성장과 컨텐츠의 보상때문에 자동사냥을 하는것이지
자동사냥을 모니터링 하는것에 재미를 느끼지 않음
대부분 사냥 컨텐츠에서 자동사냥이 효율적임
손컨 사냥을 할 수 있는 사냥터로 개편하되 선택권을 줌
EX) 대사막 자동사냥으로 5시간 돌릴것인가 2시간만 사냥하면 되지만 손컨이 필요한 사냥터를 선택 할 것인가.
<개편 예시 >
해당 컨텐츠들은 시간 제약이 있음 따라서
용맹의 땅과 결합하여
대사막 용땅 입장시 정제수를 60분을 소모하지만 플레이가능 시간은 20분 난이도가 올라가서 손컨 사냥이 필요한 컨텐츠로 개편 (자동사냥 활성화 불가)
설산 용땅 -> 마찬가지로 유자차 1시간 소모 하지만 20분 동안 손컨해야하는 사냥터로 개편
균열은 자동사냥 컨텐츠로 유지 단 입장권 제작 방식에서 은화 소모로 개편 (불필요한 제작)
자동 1시간에 수동 20분은 예시일뿐 비율은 개발사의 역량과 계산을 통해 디테일하게 수정 할 것.
C. 스토리
검은사막의 세계관은 넓지만 대부분 유저가 빠른 성장을 위해 스토리를 스킵하는 경향이 있음
스토리를 시대순으로 정리하여 다시 보여주는 스토리 다시보기 컨텐츠 도입
자동사냥을 돌리면서 스토리를 볼 수 있게끔 하는게 목표 이것은 인게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함
고몽과 협력하여 검은사막 스토리를 소개하는 영상을 보았는데 그런 영상을 인게임에서 볼 수 있어야 유저가 접근하기 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