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2024-03-14 13:40 화난이글즈 (122.46.*.172)
전 디렉터님은 잘 들어주시고 연회때는 진짜 찻집도 열고 소통할려고 노력했는데... 그립네 그 시절

화난이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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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첫눈꽃 (58.233.*.63) 2024-03-14 19:06
게임을 만들고 운영해 나가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조금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어요
게임이 불타고 유저분들 빠져나가는 것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않좋습니다ㅜㅜ


2024-03-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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