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1년동안 까망모바일... 삐뚤어진걸 넘어 머이리 모뙤먹어진거냐~ㅎㅁㅎ

ㄸ고집 작년만 아닌 오픈때부터 패시브여찌지만 유저들 말에 아예 귀 닫는 짓까진 안했는데

작년 10월부터 유저가 무슨 불만이든 개선사항 요청이든 반영은 커녕 들어줄 생각부터 없넴...

이젠 진짜 돈미새가 된건가. 리니지라이크로 완전히 넘어간건가

회사 운영이 어려운건 알겠는데, 알고보면 자기들이 망쳐놓구 책임전가를 유저한테 하는거 아닌가

때문에 자꾸만 생각드는게 펄어비 초청갔을 때 점심식사 타임 과정에서

메뉴 고르구 받으러갈 때 우연히 W가 밥 다 먹구 퇴식구가는거 봤는데

고 때 악수가 아니라 머리끄덩이 쥐어짜구 머리털 다 뽑아써야해써여~ㅎㅁㅎ

시체같은 몰골(?) 언데드 실사판을 보구나서 연민의 감정을 느끼는게 아녀써

고 때 모뙨버릇 나올려할 때 미리 혼꾸멍을 내줬어야했는뎀 끙~

더 할 말은 많지만, 이제 까망모바일은 눈 감구 귀 닫구 아예 관심두 안가지니 백날 써봐야 손꾸락만 아파여

착용샷은 안올린지 이제 5주정두 됬는데 그 때 이후로 더 삽질하는거 보니 무기한 때려칠거같구

마지막으루 연말에 올해만큼 캐롤 다시 눈누난나한 해가 없었는데, 그 때 산타빌레 안내놓구

2~3월 졸업입학 시즌에 아카데미아 안 내놓는 시즌장사 해먹는 방법두 까먹은 바부팅이 까망모바일

저기 벽 보구 무릎꿇구 손들구 이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