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은 그냥 유저끼리 치고 박는 재미로 하는거지 옵젝트를 지킬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룰을 이리 저리 바꾼대도 이해도가 없는 사람은 그대로이고 이해 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도 그대롭니다

그나마 몇몇만이 포인트를 알고 공략을 하는데 혼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다가 지치고 스트레스 받는거죠

오늘 태전을 전판 다 졌는데 아무도 대포를 지키지 않습니다

모두 자신의 시간을 들여서 자기의 재미를 위해 게임을 하지 급조된 팀의 승리를 위해 희생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바쁘게 하루 종일 일하고 와서 소소하게 태전의 재미로 게임을 해왔는데 거점형식은 정말 스트레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추신 : 밸패하면서 자꾸 멀쩡한거 건들지 맙시다 왜 전가 후슈 스킬을 썼는데 쓰고 좀있다 자빠집니까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