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폰 휘날리며'> 2024-03-28 04:04 리온1세 (59.21.*.7)

오늘의 이야기는 현 그리폰섭에 생긴일이자 마무리를향해 달려가고있는이야기이다.

 

EP1.사건의 발단.

(구)당산)현 검은모자.

다양한 제보가있을 정도로 다른의미로 유명해진 사람이다.

(구)당산)(현) 검은모자는 다양한길드를 떠돌던 도중 전 그리폰섭 1위 시그니L길드에 자리잡게된다.

이것이 초기 문제의 시작이자, 시그니L길드의 재앙이였으니..

 

(구)당산)(현)검은모자는 시그니L길드 정착후 마조길드에 이유없는 폭격을 시작한다.

당시 마조VS시그니L 구도로 싸움이 진행됬다.

이 잔인하고 참혹한 싸움은 9일반동안 48시간 미친듯한 혈육전을 진행중이였다.

그러던 도중 역전의시간이 마조에왔으니..

 

1차침공-시그니L 단톡방 침공.

시그니L측 로스차일드가문이 마조 최로그가 뜬것을보곤 도발을시작했다.

허나 이는 잘못된 선택이였다.왜냐?

마조길드 측에서 시그니L길드의 단톡방 비번을 뚫어버린것이다.

그후 일제히 시그니L단톡방을향한 침공시작.

허나 들어오는 족족 시그니L측에서 방어.

1차침공은 그저 웃어넘기는듯한 시그니L길드였다.

허나 또다른 변수가 생겼으니..

 

2차 침공 - 토종개의 변수

끈임없는쟁을 쉼없이 피터지도록하던 와중.

토종개가문의 캐릭터의 갑작스런 반역활동.

그게 무엇이냐? 토종개 캐릭터가 갑작스레 계속해서 죽어주기 시작한다.

이를 통해 시그니L길드와 마조측 전쟁점수가차이가 벌어진다.

그러다 갑자기 시그니L측에서 전쟁 항복 선언.

이렇게 일이 끝나는듯하였으나..

전쟁의불씨는 더더욱 크게 번져나갔으니..

 

EP2.무차별 폭격

1차침공-리하이 폭격

무언가가 부족하였는지 아님 새로운 구도를 만들어 서버쟁을의도하였는지..

갑작스레 시그니L측에서 리하이 길드에 쟁을 걸었다.

이 얼마나 갑작스레일어난 전쟁인가.

그래도 근본탱커 글래디를 고수중인 바디오일(현 리하이길드대장)의 완강한 지략과 지휘덕에.

시그니L의 침공을 버텨냈다.

 

2차 침공-세르트 폭격

리하이 길드와의 쟁이후 더이상은 끝나겠지 싶었으나 급작스레 세르트길드에 쟁이걸렸다.

세르트의 귀수(현 대장)는 당황스러움과 끓어오르는 화를 참으며 공방전을 이어나간다.

 

3차-무분별 포격

세르트길드와도 쟁을 끝낸 시그니L길드는 갑작스레 매우 극적으로 상위길드 모두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이에 맞서는 리하이,세르트,마조,도미 길드는 크나큰 거사를 위해 최대한 방어전에 돌입한다.

지속적인 쟁에도 굴하지않고 서로의 멘탈 관리를하며 몰래 칼을 다듬는다.

 

EP3-리세마도 동맹

계속되는 무분별한 폭격에 리하이,세르트,마조,도미 길드는 암묵적인 동맹을 맺게된다.

이름은 따로정해지지않았으나, 글쓴이는 이를 '리세마도 동맹'이라 부른다.

그렇게 무분별한폭격에 서로 같은의미를 가지고 몰래 칼을다듬었던길드끼리 합공을하게되니..

 

역적의시간 - 리세마도 동맹

공공의적이 되어버린 시그니L길드.

평소엔 서로 티격되나 당시 서로 하나된마음으로 섭챗,필드에서 동시다발적 합공진행.

 

결국 리세마도의 합공에 시그니L측은 점점 무너지기 시작한다.

허나 당한게 많지않나?

그만큼 무분별한 폭격을 내린만큼 우리도 그만큼 되갚아주리.

이젠 리세마도의 역공 차례다.

 

 

TO BE COUTINUED...

 

 

 

글쓴이 후기

수정할 내용있으면 바로알려주세용 읽어주셔성감사합니당.

리온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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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 (118.235.*.198) 2024-03-28 04:16
오래 지속된 쟁에 지친 토종개는 길드에 불만이 많은 상태였다.
시그니L길마는 토종개가 마조 뿌락치라고 우기며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하자 이에 빡친 토종개가 나에게 직접 시그니L 길드채팅과 길드내부 스샷을 보내줌.
결국 내부에서 터져버린 느그니L.
2024-03-28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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