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러들을 이유없이 비꼬는 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구글 스토어 RPG 37위 갤럭시 스토어 15위 정도면 일단 유저 많은편 이구요 고과금러들이 게임 서비스하라고 과금한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PVP 나 랭킹권에 들기위해 과금한건데 과금했다고 생색낼 필요는 없죠. 그리고 가치보존 안되는 모바일게임 수두룩 합니다. 검사모만 안되는게 아니라요. 저도 타게임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에다가 레어 스킨 몇백 질럿지만 캐릭값 20만원도 못받습니다. 가치보존되는게 당연하다라고 생각하지않아요. 검사모 통틀어서 봐도 제가 접었다가 복귀했다가를 여러번 반복하였지만 복귀할때마다 전설 에서 심연 심연에서 태고 태고에서 혼돈으로 항상 국민셋이 바뀌어왔습니다. 이런 양상만 봐도 이번 9강 제작식은 원래 흐름대로 가는거라고 생각해요.
(수정됨)
계정값이야 10분의 1도 못건지는건 당연한거구요 9강 아직 현역이고 유니크템인데 기존 보다 2배이상 쉽게 만들 수 있게 패치하면 불만 나오죠 만약 내가 악세에 몰빵해서 10악세 몇개 있고 9장비 트라이 한번도 안한 입장입면 조용히 관망했을지도..ㅋㅋ 이런 선례를 계속 남기면 과금하기 꺼려지죠 선발주자들이 결과적으로 손해보는건 어딜가든 같긴한데 시기상조 같음
검사모만큼 가치보존해주는 게임이 있냐니까?? 예전 초밥사태 그딴 등신같은거빼면ㅋㅋ 상위등급 나왔는데 기존템을 상위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게임이 어디있는데ㅋㅋ 그만큼 해줬으면된거지;; 그리고 8강에서 강화 자체를 안하게되는데 이 시스템이 맞다고봄?? 이 시스템은 바꿔야 하는게맞음 거래사이트에 올라온 공작캐릭도 9강이 1개인데 이게 맞음??
공작이 머라고 9강 1개가 이상함? 전섭 1등 호칭이 공작인가? 그리고 100퍼 귀속템인 게임이랑 거래되는 게임이랑 같나 그리고 패치 전에도 9강 트라이 중과금 유저들도 하는 사람은 했음 그림자장비로 8강 복구 쉬워져서 할만함 물론 투력 쥐꼬리 만큼 올라서 가성비가 떨어지니 사람들이 우선순위에 안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