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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빌기면서 느려터진 스킬들을 보며 푸석푸석한 고구마를 물없이 먹는것처럼 속 답답해왔던걸 꾹 참아왔지만
이젠 널 캐릭창에 박아두고 창고처럼 사용해줄게..
고마웠어.. 한달간 추억과 함께 안녕...
?? : 어디서 너프당한게 장사하는데서 난리야!!
벌레들아 조용해라
📍핑버튼 시점 움직일 때 불편하다니까 상시로 달아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