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선 & 신규지역에서 알 수 없는 기억 드랍 관련 건의합니다. 2024-05-17 16:14 탄원 (121.165.*.239)

신규지역 동해도 까지 와서 굳이 알 수 없는 기억으로 보조무기를 줄 필요가 있나요?

 

알 수 없는 기억 묶음을 줘서 득템의 재미를 더 느끼게 해주는건 어땠을까 싶습니다.

 

태고 알 수 없는 기억 묶음, 심연 알 수 없는 기억 묶음으로 드랍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운영진분들은 이런 생각은 못하시나봐요.

 

(묶음은 모든 알 수 없는 기억으로 장비류, 장신구류 모두 포함으로 셋팅 합니다.)

 

이렇게 되다보면 알 수 없는 기억 물량도 많이 풀리면서 거래소 가격 안정도 될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알 수 없는 기억이라는게 중요하게 셋팅이 필요한 아이템인데 수급이 너무 한정적이라 문제가 심합니다.

 

예를 들어 귀걸이 같은경우는 설산 지정 필드드랍 & 발굴 에서 나오는데 경험의서 뽑아먹어야지 언제 이걸 하고있나요...

 

목걸이는 일주일에 한번 방어전으로 얻는데 저는 여태 방어전 출시부터 딱 1번 태고 알 수 없는 기억을 먹어봤습니다.

 

이런 것들을 해소 할 겸 최전선 & 신규지역에서 알 수 없는 기억 묶음으로 드랍 할 수 있게 변경 조치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제발 펄어비스에서 생각하는 이벤트 & 보상의 갯수에 10배를 주세요.

     (돌복 3,000 장... 하둠룬 복구 한번에 2,500 장이 들어갑니다. 소모량을 모르시는것 같아요.)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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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서애 (223.38.*.125) 2024-05-17 19:42
태고기억각인 랜덤상자 줘서 무작별한개 주던지.. 보조 기억 각인이 말이가..

담 최전선은 투구냐? 그담은 갑옷이고? 빽시스템인가..
2024-05-17 19:42
행정보급관 (223.38.*.33) 2024-05-18 03:41
옳소!!
2024-05-18 03:41
김샛별 (118.235.*.121) 2024-05-18 18:22
외성터 어찌보면 최고 높은 사냥터 안도 각인 신발 갑옷 ? 넘 한거 아니요 ? 여기도 이것저거수다나와야지..
2024-05-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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