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막도 자사가 되고
셰레칸도 자사가 되는데...

왜 설산은 아직도 자사하면 비효율입니까?
설산런 못하게 몹간격을 더 벌리고 한 곳에 개체수만 더 늘리면 끝나는 일인데

그걸 안해서 유저들이 수동으로 돌게 만들어요?
수동으로 하면 경험의 서 30~40퍼 정도 더 먹는다는데 굳이 이걸 차별해야되요?

숙제가 많다 많다 하지만 자동 숙제는 그냥 던져 놓으면 그만인 것인데 이건 수동 숙제잖아요.

제발 마음 편하게 자사 할 수 있게 몹 배치 더 멀리 두고 개체수만 더 늘려줘요.
아니 경험의 서 지역빼고는 다 잘 해 놨더만 왜 굳이 경서 지역만 안건드려서 귀찮게 만드십니까.

빨리 귀찮은 설산런 하지 않게 해주세요.

설산런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

그러다보니 매크로를 사용 하는 사례도 있는듯 합니다.

또한 펄어비스의 패치 의도와 다르게 여전히 설산런이 됩니다.

경험의 서 지역에 몹배치와 개체수만 조절하면 설산런을 하지 않아도 효율이 무조건 나옵니다.

자리와 효율로 인해 유저들 사이에 논쟁이 없게 패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