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 베이스캠프 길드 | 태양의 전장 battlefield of the sun | 20240528
2024-06-04 07:20
베이스캠프
(39.113.*.55)
아직까지 거점태전은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_-);
다른 태전처럼 "보스만!!" 이런 느낌처럼
"대포만!!" "성물만!!" 포인트가 있나요?
거점 태전있는 주는 뭔가 시작부터 두렵다는 ㅇㅁㅇ);
베이스캠프
76214
- 작성한 글142
- 작성한 댓글275
- 보낸 추천134
- 받은 추천119
댓글
4
거점태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예대포라고 생각해요. 정예대포에 누가 올라타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수 있죠. 대포 고수가 정예대포에 올라타면 성물 피 금새 팍팍 깎으면서 게임 금방 끝납니다. 대포 쏘는 사람 외에는 왜 게임이 금방 끝나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거점태전에서 이기려면 대포 고수가 우리편에 있거나, 아니면 태전 시작하자마자 고투 한 명이 개인 기여도 포기하고 적진 정예대포에 달려가 계속 뚜들겨 부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편 정예대포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겠죠.
2024-06-04 13:46
@베이스캠프
넵 요새에 신기전 뒤쪽에 정예대포 1대 나타납니다. 그런데 정예대포를 영점 맞추고 탄착점 계속 유지하면서 적 성물을 까는 것도 쉽지 않아서 양쪽 정예대포 사수가 고수 실력이 아니라면 다른 요인으로 승패가 갈릴 거에요. 모험가가 올라탈 수 있는 일반대포 1대가 우회로 부근에 있는데 기본으로 깨야 하구요. NPC가 쏘는 대포는 성물을 집중공격하니까 그쪽도 무시 못해요. 적 총사령관을 제압해야 우리편 2번째 코끼리가 등장하니까 그쪽도 소홀하면 안되고...
(수정됨)
2024-06-04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