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7시간 남았습니다~~
처음엔 모험가xxxxx 딱지 유저의
섭쳇 태러에 대한
맞대응 이었다고 생각했기에
나의 채금이 억울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대응에 있어 나의
수위조절 실패는
또다른 이들에게 불쾌감을
주었을거라 생각했고
반성도 했습니다 ㅠㅠ
이제 그 어떤 상황에서도
바르고 고운말을 쓰겠으며
대화차단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다시는
채금의 감옥에 갇히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어요!!
저로 인해 불편 하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