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함.
이젠 뭐가문젠지 알정도뿐임.
알기만할뿐 전략적으로 뭘할수가없음.
중앙보스치다가 대포부수러간다? 어느세월에..
대포를 지키러간다? 중앙보스 죽어나가네..
여전함 너무나 지나치게 많은 승리변수가 존재함.
다시말하면 수없이 많은 패배요소가 존재함.
랜덤매칭으로만나는 팀에게 너무나 가혹하게 많은걸 요구함.
그리고 보정이상함.
어느정도 거점태전맵에선 데미지감소가 강하게 적용된단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거의 죽지도 죽이지도 못하는 느낌임.
펄업입장에서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했다할까봐..
과거에도 거점태전 최대한 즐겨보려했는데,
여전히 정신적으로 오는 고통 난이도가 상당하더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