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셋 까지 맞췄다가 접고 2년만에 복귀한지 10일째입니다.
접을 당시 공작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용병이네요.
10일동안 전체적으로 살펴보았는데 뭐가 일케 복잡해졌는지 감을 못잡겠습니다.
거래소 통해 해결 가능한 것들은 좀 올렸지만 무기나 장비, 악세는 엄두가 안나네요.
무기부터 맞춰야 할거 같은데 오랫만이기도 하고 원래 똥손이었어서 검은사당 3단을 못 넘고 있고...
이야기 다 클리어 했지만 서부 퀘는 투력이 걸려서 진행 못하는 상황이고 요정이랑 요리는 당췌 뭔소리인지 몰라 냅두고 있습니다.
올리는 맛에 해볼까 하고 복귀했는데 감도 없어지고 너무 복잡해져서 걍 다시 접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무기나 장비 맞출 최단 루트 조언해 주실 분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