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펄없이 펄없 했기때문 그들은 달라진적 없다

그저 유저생각을 더안하는것 뿐

펄없은 게임에 대한 재미를 올려 새로운 신규유입과 함께 매출증진을 노려야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고이고 썩은 이 펄어비스 호수 심연에 남아있는 물고기들의 생선기름을 짜내야겠다는 목표로

매출증진 가스라이팅을 시작해왔고

지금패치도 결국 매출 때문에 진행된겁니다.

공허템을 시작으로 원귀의밤 가스라이팅을 통해 매출의 짭짤한 성장세를 맛보았으나

재화 초기화를 통한 토벌과 석판으로 발생되는 매출증진의 효과는 매우 미비했고, 이에 따른 문제점 분석을 해보니

설산과 제단런을 통한 생각보다 과한 에다나 주화 및 경험치문서의 수급으로 

본인들이 예상한 것보다 빠른 성장과 토벌 석판권이 수급되면서

이를 막고자 패치를 하고싶었고

명분이 필요했던 순간에

그 명분이 생기게 되었으니 바로 유저들의 플레이 피로 ^^

잘 아시겠지만

유저들의 피로도를 줄여준다는 명목하에 나이트메어는 삭제해놓고

사막 제단런을 방치하고, 예전 대양 수동 아이템 획득 , 수많은 숙제성 컨텐츠는 유지하는 이상한 행보를 했었죠?

왜그런걸까요? 그냥 명목이고 가져다 붙여놓은 이유일뿐이기 때문이죠

별 이유없습니다 그냥 그런거에요

근데 이번에도 유저들의 피로도때문에

그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패치한다? 

그랬다면 간단하죠 그냥 설산 몹 리젠율을 올리면 됩니다

설산런 하는 이유는 내가 잡는속도 보다 젠이 느리기에 허비되는 시간이 있고 이시간 조차 아깝다 생각한 유저들은

빠른 이동기를 통해 몹을 잡으면서 이득을 취하고있었던건데

이게 힘들다 생각했으면 리젠율만 올리면 그 한자리에서 자동사냥 눌러놓고 있으면 끝날일이었어요

그럼 잘있던 대사막과 세레칸은 건드릴 이유도 없었구요

근데 굳이 이렇게 패치한다?

유저들의 피로도는 좋게 보이기 위한 허울좋은 명분일뿐

재화습득하향으로 인한 컨텐츠 소비 속도 저하 및 그로인한 매출증진의 틈을 만들기 위한 

그냥 본인들 좋으라고 한 패치 그이상 이하도 아닌 패치인거죠

이제 유저분들이 체감되는 재화습득율 하향으로 인해 저항하겠지만

이것도 하루 이틀안에 조용해질테고

일전에

유저들의 격렬한 저항이 있을만한 패치들도 본인들이 입닫고 버티니까

그냥 넘어가지는걸 경험하고 오히려 자신들 생각대로 매출은 올라가니

상대할 이유가 전혀 없으니

이번에도 입닫고 버티면서 유저들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거 보면서 실실쪼개고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