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이면 연회가 또 열리겠네요.
이번 피검 연회 임팩트가 약했다보니(프랑스 왜 갔어요...ㅇㅁㅇ) 모바일 또한 별로 기대가 안 가는 가운데
다~~~들 짐작하셨겠지만 예상가는 업뎃 내용에 살만 조금 더 얹어보겠습니닷~=ㅁ=
설산-아침의나라 이후 신규지역 안 나온지 거의 1년 가까이 된 상황에서(세례칸은 재탕이라 신규지역으로 안치겠습니닷 ㅎㅁㅎ)
아침의나라 서울만 풀고 말 것인가, 완전한 신규지역 오딜리타를 풀 것인가, 애매하게 카마실비아 남부 가이핀(이건 가능성 공허갑옷 급)을 풀 것인가...ㅇㅁㅇ?
도사는 과연 7월30일에 나올 것인가, 8월 6일에 나올 것인가?
요새 의상 재탕 삼탕 뇌절탕 끓이며 4달째 우려먹는데, '바닷가' 숏팬은 나올것인가?(비키니는 기대 안 함)
아직 나오지 않은 환장...아니 환상마 아두아나트가 날개를 활짝 펼 것인가?
나랑이의 패션쇼 본선 과연 올라갈 수 있을 것인가...앗! ㅇㅁㅇ!
나머진 별 쓸데없는 내용(ex-요정 등급확장, 신규장비 등 투력인플레 심해질 것들)들 주저리주저리 하다가 끝날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보여주기식 발표회만 아녔음 좋겠네여
*밸패는 별로 기대 안가서 그냥 안적었어요...ㅎ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