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개발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회사 영업 이익에 전혀 하등 도움 안되는 이런 컨텐츠를 개발을 해야 할게 아니라
정말로 급한것은 예전에 있던 나이트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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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여러분들께서 컨텐츠를 계속 만들고 진행하는 방향을 보아하니, 무과금과 핵과금러의 격차를 줄여나갈라고 하는거 같은데 (많은 컨텐츠들이 이미 동투, 혹은 투력이 많이 보정되는), 가뜩이나 기존에 투력이 많이 적용 되는 컨탠츠를 줄이면 더이상 고투들은 게임을 붙잡고 있을 이유가 없어집니다.
컨텐츠들이 다 동투면, 뭣하러 공성을 하고, 무법자가 존재 하고, 투력을 더 올릴려고 노력을 합니까? 그깟 보상 안먹어도, 각 이벤트를 보상 안먹어도 어차피 동투면 게임의 근간이 아예 없어지는겁니다. 그럼 게임에다가 누가 돈 씁니까? 누가 여러분 월급 주겠습니까
거기다가 지금 펄업 상점에 내 놓은거 보면 투력 다 현금으로 팔고 과금러들 투력 쭉쭉 올리게 만들었으면서, 그 투력들 아무곳에도 사용할데가 없게 만드는게 계속 지속 되면 결국 매출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투력이 높은 사람들끼리 그들만의 리그인 나이트메어나 풀어주시고, 가두리 양식이나 하시죠.
그리고 김실장 체널에서 김실장이 한말 있죠. 무과금러들은 보통 과금러의 양분들 보충을 하고 게임 생태계를 돌리지만 그 보다 갭이 더 커지면 전혀 게임 생태계에 도움도 안되는 , 작업장 보다도 더욱 도움이 안되는 존재가 된다고.
징징대기만 하고 펄어비스 게임 운영 혹은 매출에 전혀 이익이 안되는 징징이들은 가차없이 내치고 의견 묵살 하는게 회사입장에서는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