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월/목 저녁에 게임 수동컨&모니터링 강요
수/금/토는 거점 없으면 할 거 아예 없고
화/일은 선택적 태전 참가 가능
말마따나 수금토만 시간 비는 사람들은 컨텐츠 어떻게 참여해야하는건지? 시간표 쪼물락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맞는지?
- 원귀검태의 경우 채널개수만 1~2개로 줄이고 24/7 상시참여, 봉쇄구역처럼 1시간 동안 활동 가능으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
- 아즈낙은 한 번 이기면 끝나는 숙제로 전락했는데 간만에 뭐 좀 괜찮게 만들어놓고 왜 이런 어이없는 결정을 하는지? 월목 두번 다 참여시키는 것보다 주간 맥시멈 경험치스크롤 획득 개수 제한만 두면 되는거 아닌지? (예를 들어 2000개 상한 획득 가능, 누구는 2~3판에 끝나고 누구는 5~10판 걸리는)
- 무법싸움도 다 뒤져버린 마당에 수금토 심심하면 다른 게임 알아봐야 하는건지? 옛날 상시 나메 부활은 진짜 뭔 똥고집 때문에 안 내놓는지? 이럴거면 차라리 자동사냥까지 다 없애버리고 게임 끄고 살게 하면 좋겠음. 괜히 전력 낭비 & 전자기기 수명 낭비 안 하게. 님들 수준에 동접자 욕심은 사치 아닌가?
소통도 좀 대가리 잘 굴러가고 게임에 애정 있는 사람들이랑 해야지,
그냥 지들 입맛에 맞는거 몇개 반영해놓고 쇼통하는거 진짜 몇년째인지 모르겠네요.
대양도 잘 만들었길래 대양거점 대양공성같은거 나올 줄 알았는데 걍 컨텐츠 삭제해버리고 ㅋㅋ
게임할 시간이 부족한 사람 및 무과금러들 위해주는건 알겠는데, 지금 님들이 한 짓 보면 pvp 는 죄다 숙제처럼 되어버리고, pve 는 특색없는 자동사냥 투성이임.
이런 사람들이 운영이랍시고 하는데 펄어비스 주식 사는 호구들은 대체 누구인지는 더 모르겠음. 솔직히 붉은사막이랑 도깨비가 잘 나오겠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