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마을 방어전은 목걸이 기억 각인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컨텐츠입니다.

그런데 저는 처음 출시(23.6.7)부터 여태 매주 방어전을 진행 했지만 태고 각인을 단 한번 먹어봤습니다.

66주에 한번 먹었다는게 말이 되는부분인가요? 매번 상자 1을 먹은거 아니냐? 아닙니다 상자는 무조건 2를 먹습니다.

왜 이렇게 나오지 않는건가? 확률을 보여드립니다.

태고 목걸이 각인 5%입니다 ^^ ㅇㅃㅈㅁㄱ

1단계는 태고 각인의 기회조차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상위 3명은 고정으로 각인을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위 3명 상자3 각인 100%, 나머지 상자2 각인 20%, 하위 상자 1 각인10%로 개선하는게 어떨지요.

태고기억각인을 얻기도 힘들게 해놓고 얻는다고 해도 원하는 옵션을 얻으려면 수조원의 은화를 써야되는데 이게 맞나요?

라이텐 서버 기준 2천억인데 이게 맞아요? 각인 옵션 선택상자를 이벤트로 주는것도 아니고 그놈의 운으로 모든걸 해결 해야하는 부분인게 맞습니까?

운으로 하는 게임 진짜 지겹습니다.

추가)

현재 기억 각인의 드랍이 사냥터별로 나뉘어 있는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사냥터에서 기억 각인 상자로 드랍되어 확률로 장비에서 장신구까지 기억 각인이 나오게 된다면 이또한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각인 추출, 장착 부분의 수수료 또한 굳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추출비용이 각인 값보다 많이 든다면 맞는걸까요?

현재 가장 비싼 각인은 목걸이, 귀걸이 입니다.

그만큼 얻기 힘들다는 건데요. 그러나 제일 중요한 각인입니다.

목걸이는 방어전 개선+필드 각인상자 드랍이 된다면 해소가 어느정도 될 것 같은데

귀걸이는 어떨까요? 설산에서만 나온다는 특징을 살려서 므로웨크 미궁에서 월간 1~4개를 드랍하게 함은 어떠할까요?

또한 현재 설산 특정 몹과 발굴로만 얻을 수 있는데 대부분의 유저가 경험의 서 지역에 있는 걸보면 각인 드랍을 설산 전지역으로 확장 하는것도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