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기식
단계별 진행
드롭을 통한 추가 입장
이런 건 좋다고 쳐
근데 무로딩은 아니잖슴
무슨 전투 장면도 없고
당연히 콘트롤도 없고
이건 뭐 클릭 → 끝
입장 → 끝?
이거 하려고 그렇게 전 구움?
그냥 빠른 가문 파견
영지민 모두 다시 보내기
흑정령 보상 받기랑 뭐가 다름?
클래스
인원
조합
여러 재미적인 요소들은 배제하고
전투력만으로 딜 계산하겠다는 건데
레이드는 피깎는 거 보는 게 맛인데
딸깍이 맞냐고
할 거면 의토를 그렇게 해
그게 진짜 시간 맞추기 힘들고
동기해야는 거니까
아무런 액션도 없는
캐릭터들 펄쩍 1번 뛰면 끝나는
수마의 성? 레전드네
아예 거점전이나 태전도 그렇게 바꾸지 왜?
니들이 하겠다는 게 이거 아님?
턴제보다 못한
월보 흔적처럼만 해도 될 걸
왜 모든 걸 스킵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