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레시피는 좋은데 그걸 제대로 요리하지 못하는 느낌 기반은 잘 다져져 있는 게임이고 자동사냥이 베이스인 게임이면 그게임을 하는 유저의 니즈를 파악해서 유저가 지루한 타이밍을 캐치해서 스킵시키거나 자동으로 넘어가게끔 해야하는데 실제로 해보면 쓸데없는곳에서 모니터링해야하는 부분이 꽤 있음 옛날엔 메인퀘 미는데도 중간 줄간 끊겨서 수동으로 스킵래줘야 했었는데 지금도 그러려나 ㅎㅎ 스토리를 어필 할려면 강제적인 방법 말고 다른걸로 시도해야함 예를 들어 검은 사막 스토리 영상을 압축해서 검은 사막내 도서관이란것을 설치해서 거기서 영상을 정리된 영상을 볼수 있게하는거임 대신 블랙펄 재화를 주는거지 그럼 스토리도 보고 블랙펄도 얻고 스토리 보기싫은 유저는 틀어놓고 자면 되고 그런식으로 하면 참 좋을텐데 ㅎㅎ 이상 뻘글
근데 뭐 여느게임에 비하면 느리다는생각안드는데.. 오히려 검사모가 그런걸 인식하고 개선해줬다는 점을 알아주셔야할듯.. 모바일rpg 웬만한게임 다 해봤는데 검사모가 유일하게 유저 피드백잘들아주는편임 대부분이 리니지like류인데 검사모의 시스템은 어찌보면 독보적임. 인정할껀 인정해야함 강화로 장비날리는거보다낫지않음? 장비날릴까봐 쫄려서 강화 꿈도못꾸는것보다 낫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