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의 유명한 잠수러 [요루] 모험가님을 만났습니다. 2024-11-05 20:57 채권자 (211.108.*.50)

정말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아무것도 안하시더라구요.

 

튕기기는 싫었는지 깨작깨작 움직이는게 가관이었습니다.

 

태전 보상은 받아야겠고, 게임은 하기 싫고 ㅋㅋㅋㅋㅋ

 

"내 편의를 위해서라면 남들한테 폐 끼치는걸 두려워하지 말거라~" 하고 누군가한테 잘 가르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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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킹 (221.156.*.33) 2024-11-05 21:53
노땅도 열심히 하구먼 너무 해구먼ㅋ
2024-11-05 21:53
백퍼 (106.101.*.79) 2024-11-05 22:26
댕댕이네 ㅋ
2024-11-05 22:26
축구마니아 (175.116.*.134) 2024-11-06 00:14
태전 잠수 타는거 싸다구 마려움
2024-11-0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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