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죠 모든 게임에는 확률 오소가 있을수 있죠.
하지만 펄어비스 확률 운영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파밍을 할때
검은사당을 예로 들어서 불씨 불꽃 2가지 주요 파밍 재료가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파밍은 불씨는 확정으로 주고 불꽃만 확률로 드랍하게 해서
최소한 유저가 플레이하는 목적에 벗어나지않게끔 안전장치를 마련해주는것임
즉 불꽃이라는 상위 재료를 먹으면 그 날 운수 좋은거고
아 못먹아도 어쟷든 불씨 먹으러 온거니까 목적은 달성햣네 라는 느낌을 주는것이라면
펄어비스 확률 운영은
내가 플레이를 열심히 했든 안했든 상관없이
너 불씨 하나도 파밍 못할수 있어 그래도 할거야? 이런느낌임.
즉 누군가는 불씨 0개 먹고 아 왜 했지? 라는 의문이 생기게.한다라는거임
불꽃 제외 붊씨만 놓고 봐도 누구는 5판 플레이해서 불씨 2개 먹고
누구는 5개를 먹으면 펄 환산가치로 2000펄이상 손해를 본다는거임
고작 800펄 얻기위해 매일 숙제로 월드경영을 하는 마당에 고작 운하나로 그것도 완제품도 아니고 꾸준히 몇십개 모아야하는 쟤로 템을 덜먹어서 2000펄 이상 손해 봐야한다라는거임 . 문제는 이게 꽤 많은 유저들이 해당 할 수 있는거고 이러한 획률 운영이 주요 재료인
공눈 부터 시작해서 붊씨 결정 원석 등 그리고 최근 나온 검은뱔 재료 잔재까지 모두 해당이 되다 보니 유저들이 확률을 좋게 볼수가 없는거지
잘먹을 확률보다 덜먹을 획률이 훨씬 높으니까 결국 카지노 마냥 플레이어가 이길 수 없는 확률인거임.
그 외중에 슈퍼핫딜 마저 4종 종합 확률 세트로 내 버리니까 그냥 확률에 미친 사람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