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주의 : 이 작자는 아토락시온(바아마키아, 시카라키아, 요루나키아)을 피씨로만 경험해본 상태로
모바일 바아마키아는 클리어영상만 보고 떠드는거라 일부 공감 못 할 수도 이쯥니다ㅇㅁㅇ
다행인 점은 일부 간소화된 부분은 있고(ex-제작식 불타는 송곳니+화승총 삭제, 상태이상 기믹 및 파훼 X)
그로인해 일부 기믹들에 대해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은게 있는데
(사망시 수정 안 터지는게 제일 큰 장점ㅇㅁㅇ)
영상만 봐선 피씨 난이도의 70~80%수준같지만, 현실은 스킬 및 이동+카메라에 제약이 너무 큰 모바일 환경상
피씨처럼 무쿨기(무쿨인 대신 시전 이후 일정시간동안 딜 20% 적용)가 있기를 하나, 스킬에 내맘대로 특화가 있기를 하나
그걸 감안하면 실제 체감은 피씨랑 별반 다를 바 없을 것 같은 느낌?
클리어타임도 영상보니 피씨 초기랑 비슷한 수준으로 나오던데
암만 레이드 컨텐츠라지만, 너무 과하다. 이 플랫폼이 모바일이란걸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다 해야하나?
순서맞추기 시간을 2~3초 더 늘려주거나, 몹 체력을 10%정도 줄여주던가
(*피씨처럼 투력상승으로 인한 기믹파훼 및 클탐감소 효과는 없을 것 같음)
결과적으로 피씨클라를 해주지 않을꺼면 일부 무지성 플레이와 클리어타임 단축(15분 이내)이 필요하다고 봐여.
*모바일도 시기 봐서 1인모드 나와야 할 것 같네여.
길원분들 아님 본인이 잘해도 클리어 힘들단 얘기가 피씨 아토락시온 초기랑 비교해도 너무 많이 나오는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