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은 밑에 댓글에 나왔다싶이 3퍼인데 이게 미래라구요? 검은사막 BM 모델이 망이라 그렇지 전체 게임산업 단위로 보면 모바일 매출이 PC 매출 보다 압도적입니다^^ 그래서 모바일 매출이 미래라는거구요 검사모 모바일이 피검 매출을 뛰어넢었다가 아니라 "미래" 라구요^^

@모험가1000736169 플스+엑박+스팀 출시인데 이게 미래가 아니라고요? 그래서 엔씨가 TL을 모바일이 아닌 스팀으로 내놔서 최소 해외에선 이미지변신 성공했나보네여.
해외 콘솔 지분과 시장규모, 그리고 현 모바일생태계 상황을 들여다보면 미래가 아닐 수 없는데?

@에코나르 님 말마따나 콘솔이 미래면 붉은 사막 출시를 앞두고 있는 펄어비스 주가가 왜 계속 하락세 일까요? 나오기만 하면 떡상일텐데 ? 왜 게임사들이 콘솔 PC 시장을 기피하고 모바일 시장으로 뛰어드는지는 작년 모바일 게임 매출 약 100조원 과 콘솔 게임 50조원을 보면 알수 있죠
개발비쏟아 부어서 50조 vs 적은 개발비 지속적인 BM 가챠 아이템 찍어내는 모바일 온라인 매출이 더 나오면 개발자 입장에서 뭘 선택할까요?
이미지 세탁을 한다는데 붉은사막 출시 미뤄서 그나마 있던 해외팬들도 등돌리고 있는 현실이 안보이시나 봅니다. 이미지세탁이 목적이면 붉은사막 출시는 미래가아니라 이미 실패한거임

@모험가1000736169 붉사 출시를 미루니 하락세라는 본인 말에 똑같이 되받아쳐서 반대로 모바일은 뭐 한다 뭐 한다하는데 왜 주가에 1000원도 영향이 없죠? 붉사는 21년 주가방어영상 두개만으로 상한가 3번 쳤고, 미루니 8일연속 하락장 나올 정도인데, 모바일이 미래면 여기 변동폭이 더 커야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모바일 rpg장르 2년연속 매출 하락인건 아시죠?
저물어가는 시장괴 아직 건재한 시장. 님은 전자를 택하시나봐요?
그리고 요즘 모바일 누가 싸다고 하는지. 옆동네 마비모바일 천억 들어간거 안보여여? 더욱이 수수료는 스팀소니마소 10%대 떼감 많이 떼이는건데 구글애플은 30%를 떼가네요? 이젠 개발비 적다고 얘기도 못 하는게 수수료는 왕창 떼여. 그러니 다들 콘솔 문 두드리는건데, 시대흐름 못읽으시네여.
이런 상황에 원래도 pc/콘솔이 메인이였던 김대일 의장이

@에코나르 모바일로 뭘한다고 했나요? 크게.이슈될만한걸 힌적이없는데 같은선상에사 비교를 할려면 모바일로도 붉은사막 출시를 한다헤야 비교가 될수 있는거죠 트리플aaa 게임을 출시한다는데 주가가 하락하는게 이상한거구여 ㅋㅋ
모바일 특정 장르가 하락세여도 콘솔게임 2배를 뛰어넘는 시장 규모입니다. 이걸 저물어간다고 표현 하는거야말로 어폐가 있는거죠 모바일이 상대적으로 개발비 더 적게 들어가는것또한 사실이구요.

@에코나르 님이 마비노기 모바일을 예로 드니까 저도 같은 비유 드릴게요
옆동네 과거 엔씨은 적은 개발비 적은 인력으로 PC 리니지의 축소판 리니지M 만들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에서 몉년동안 내려오질 않았는데 그때 펄어비스 뭐하고 있었나요? 콘솔 출시한다고 개발 준비중이었겠죠 개발 시간은 물론이거니와 개발 인력등을 같은 회사에서 듕원하였으니 거기에 들어간 개발 비용까지 이게 순수익으로 흑자를 전환하려면 게임이 "성공"해야한다가 전제가 되어야하는겁니다.
망하면? 기업이미지 망치는건 물론이고 주가하락 기존 게임에 BM 모델이 바뀌겠됴 손해 메꿔야허니까 즉 굳이 하이리스크를 가져갈 필요 없이 모바일 시장으로 뛰어드는게 훨 씬 낫죠~
현재 펄어비스는 몇년째 소비자를 기만하면서 주가방어용 트레일러나 올리는데 이걸 쉴드 치신다구요? ㅋㅋ

@모험가1000736169 검사모 나온다 할 때, 중국 판호 뚫어 중사모 만들겠다 할 때 주가 보고보세여. 잠잠~~~해여
그리고 검사모가 그 저물어가는 mmorpg 장르 아닌가여? 2년연속 역성장이면 문제있는 수준인데다, 콘솔은 성장세가 5%이상씩인걸 모바일은 전체로 봐도 1~2%인데요?
더욱이 그간 노력 아예 안한거 아닌데요? 블랙클로버 모바일이라고 펄어비스 자회사 겜에서 만들었는데. 그렇게 모바일 모바일해서 냈더니 매출 처참해 ir에도 안 잡을 정도로 망했네여?
이러는데 뭐가 모바일이 미래에여. 안하던 모바일 건드려 돈은 돈대로 나가고 매출 박살나느니 지들 원래 하던거 하게 두는게 낫지.

@에코나르 망한 게임 블랙클로버를 가져와서 모바일을 냈더니 왜 매출이 처참하냐고 저한테 물으실게 아니라 펄어비스 개발역량을 탓해야하는것 아닌가요?
반대로 성공한 모바일 게임의 미래는 ? 리니지m 오딘 발할라 라이징 뽑기 BM 아무리 욕해봐야 명실상부 최고 매출 1~2위를 차지하고 있는게 현 상황이죠.
님이 한말 그대로 인용하여 왜 마비노기 모바일은 개발비를 1000억씩이나 들인걸까요? 님말대로면 분명 적자이고 미래가 없을텐데?
모바일은 미래가 없는제 왜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서 시장을 휩쓸고 콘솔 매출을 훌떡 뛰어넘었을까요? 이걸 하락세로 보는것이 웃기네요.
작년에 하락했다가 매년 하락 하는것이아닙니다 콘솔도 재작년엔 하락세였다가 상승세를 반복하고 있죠
그냥 딱 말합니다 모바일이 차세대 게임 시장의 주도권을 갖을 수 밖에없구요 돈을 많이 버는 쪽이 승리하는건 똑같아요. 성장률이 아니라 매출이 전부라니까요? 왜 한국 게임사가 콘솔이 미래인데 그동안 안냈어요? 돈이 안된다구요 .돈이 ^^ 붉은사막은 개발비가 공짜인가요?

@모험가1000736169 개발역량 탓하라면서 펄어비스에게 모바일이 미래라는건 제대로 어불성설인데여?
리니지라이크 현 시점 모르죠? 린m 제외하면 매출 2년전 대비해서 반의반토막났고 오딘은 5위로 밀려난데다, 아레스, 프라시아는 집계도 안 나오고
넷마블의 경우 작년에 레이븐2, 아스달 내놨는데 둘이 매출 합해봐야 스핀엑스 인수해서 내놓은 잭팟월드보다 매출 안나오네여?
모바일에서 mmorpg는 지는 해라는게 님이 그렇게 말하는 매출에서 이미 증명된 마당에 무슨 헛소리 하시는지여.
그리고 시프트업이 그래서 스텔라 블레이드 만들었나. 데차, 니케 만들땐 거들떠도 안보던 글로벌기업들이 스블 만드니까 투자를 하네요?
왜 대기업들이 매출1조 니케에는 별 관심도 없다가 스블은 프로젝트 이브 때부터 소니 세컨드파티 계약에, 텐센트가 푸시해줬죠? 스블 100만장. 개발비는 추정치 700억에 손익분기점 겨우 넘긴 게임이 뭐라고?
마지막으로 모바일이 차세대 주도권 가져오는거라면 국내는 최소 넷마블이 1위, 엔씨가 2위 해먹어야하는거 아닌가여? 특히 넷마블은 16년엔 pc개발팀 포기하고 모바일 몰빵했는데? 현실은 모바일은 서브고, 피씨콘솔에 집중하는 크래프톤과 넥슨이네여? 특히 크래프톤은 모바일점유율 작년 70%에서 60%로 떨어져서 매출 조졌네 이렇게 볼거같은데, 수수료가 확 빠져 외부유출이 줄어드니 영업익은 그대로인거 어케보는지여.

@에코나르 전혀 어불성설이 아니죠 말그대로 개발역량이 부족하니까 콘솔 출시보다 모바일 게임 시장을 타겟으로 잡는게 현 위치에 맞는 답안이죠

모버일 게임 대충만 만들어도 돈 쓸어 담는거는 안보이시나봅니다.개벌비 대비 매출로 한번 봐보세요

국내 시장에서의 콘솔 개발 - 기업의 기술력 과시 입니다. 적어도 현재 국내 콘솔 시장 규모가 1조원 수준인 반먄 모바일은요? 재작년에 벌써 큰폭의 성장세를 이뤄서 13조 찍었습니다
사람들은 디아블로 7만원 8만원도 아까워 하는데
모바일에는 수백 ~ 수천 까지 씁니다 비디오게임 과 다르게mmorpg는요 지속적인 운영만 된다면 쉽고 꾸준히 매출을 창출 할수 있죠

국내시장에서의 콘솔 시장은 사실상 걸음마 뗀 수준이고
그 와중에 펄업은 개발역량이 부족해서 미루미루고 붉은 사막 출시한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어떻게 됐나요? 투자자들 다빠지고 주가 폭락 햇죠
분명 도깨비 트레일러 발표때만해도 4만 따리는 유지하던게 현재는 28000원이란 말입니다.

이게 님이 말하는 콘솔의 미래가 아니겠습니까? 국내에서 콘솔게임울 만든다는건 매출이 목적이 아니라 기술략 과시라는것입니다. 님이 말한 스텔라 블레이드도 나오기전에는 아무도 관심없다가 막상 나왔는데 생각보다 잘뽑혀서 입소문 타서 진짜 선방해서 그정도인거에요.
근데 손익 분기점 겨우 넘겼다면서요? 그리고 매출과 점유율을 바꿔 말하시는데 점유율이 떨어졌을수는 있었도 최소 작년 크래프톤은 뉴진스 콜라보레이션으로 매출은 크게 상숭세 였습니다.
모바일 배그 나온지가 언젠인데 점유율이야 당연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겠자요 검사모는 점유율이 매년 올랏나보죠? 마찬가지인거죠. 작년의 하락을.찍었다고 그게 마치 계속 하락할것처럼 이야기하시네요.

크래프톤이 콘솔에만 집중을 했다구요? 그래서 모바일 배틀 그라운드가 글로벌 누적 매출이 14조나 되었나요? 그에 반면 크래프톤 콘솔 매출은요? 1조도 한참 못미칩니다~ 다시 말해 콘솔로 매출을 올리려면 대 히트를 쳐야 한다라는거에요 콘솔게임 불모지인 국내에서 대히트를 칠수 있는 콘솔 게임을 만든다라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시는것같습니디만?

@모험가1000736169 얼마나 더 팩트를 꽂아야 헛소리를 그만할지. 우리나라만 타겟팅 잡는 것부터 대화상대가 너무 격떨어지네여.
님 얘기 다 헛소리란걸 넷마블, 엔씨, 카겜, 크래프톤으로 증명해줄께요.
넷마블은 15년까지 그래도 잘 키운 pc겜과 고정캐시카우들 덕에 매출은 분기별 2천억 왔다갔다해도 500억대 고정영업익이 있었는데, 세나랑 모마, 몬길 셋이 눈돌아가 16년도 pc사업 싹 정리하고 모바일 몰빵한 결과 pc매출은 작년 연 400억, 영업익 적자를 넘어, 외부고정지출비는 연 3천억 내던거 1조찍어서 매출의 50%까지 잠식해버렸고, 그 결과 이번 나혼렙 전까지 2년연속 적자봤고, 코스닥 예비심사당할뻔했죠?
여기에 나혼렙도 안심 못하는게 출시이후 매출 반년만에 1/3토막난 마당에 돈 뽑아먹으려고 아스달, A3, 레이븐2 등 리니지라이크 꺼낸게 몇 갠데, 싹 망하고 그거 하나 건진건데 바로 또 매출 나오는거 뽑는다? 아스달만해도 개발기간 4년. 넷마블에프앤씨 약 700명. 10% 떼다가 신입연봉 기준 잡아도 300억 이상 부은건데 저모양이네여? 그럴바엔 피씨콘솔 천억들여 하나 똑바로 만들지 뭘 굳이 200억이상 제작비 수차례나 던지는거임?
다음은 엔씨인데 전형적인 모바일로 흥망성쇠 겪는 곳이고
이번에 TL이 엔씨 방향성을 모바일이 아닌 피씨콘솔로 잡은 좋은 사례가 됬는데, 지금 리니지형제들 린m빼고 말짱한 애들 있나여?
더욱이 콘솔때메 2만원때 허덕인다 하셨죠? 저쪽은 모바일 때문에 100만원에서 18만원 찍었네요? 그나마 길드워랑 TL의 장기 캐시카우들 덕분에 버티는거지, 피니지 연매출 천억대로 망가져 모바일 휘청하는 지금 실드 못쳐주니까 10년만에 적자본거 실적이 보여주죠?
Tmi로 저거덕에 엔씨웨스트 12년만에 적자 탈출했고 그 탈출하게 만든 1등공신이 펄어비스 출신이네여? 역량 어디? ㅇㅁㅇ?
그렇다고 TL이 잘 만들어졌냐? 와우 짝퉁 수준인데, 결과는 기본은 하고 해외유저 아직도 은근 있고 길드워 원툴 탈출에도 성공했으며 해외한정 이미지변신 성공했네요? 님이 얘기한거랑 정반대네요? 천억들인게 헛짓은 아녔다는게?
마지막으로 카겜. 오딘 나오고 첫 실적발표에 분기별 천억대 찍더니 매출에만 눈돌아가서 넷마블 하던짓 복붙한 결과, 펄어비 포함 주변의 퍼블리싱 다 나가고 캐시카우 사라진 지금 꼬라지 어떤가요. 수명짧은 모바일+저물어가는 모바일 mmorpg이 여기서 또 증명되는게 오딘 돈 많이 땡겼을 것 같죠? 3분기 발표자료 꼴랑 220억임. 심지어 얘가 카겜 매출 1위임. 전체매출은 더 가관으로, 2분기 연속 적자네여? 더욱이 여긴 올 6월까지 단기차입금 9천억 있는데, 펄어비 피검 포함 pc캐시카우 다 내쫓아서 모기업 손 벌릴 판이네요?
마지막으로 크래프톤. 얘야말로 배그모바일에 가려진 찐 피씨콘솔 장인들인데, 그 망했다던 칼리스토. 개발비 회수+댁이 말하는 기술력 과시로 투자사 더 들어와 결과적으로 이득이였고, 덕분에 인조이 만들면서 제2의 심즈 소리 들으며 투자사 끌어들인거지 무슨 배그모바일로 만드는 줄 아시나. 그리고 그 매출이 우리나라에서 나온건가. 해외에서 긁어모았지. 쟤들 해외매출 펄어비 81%가 명함도 못 내미는 90%에요. 그런데 그 시장이 어디가 더 크죠? 피씨콘솔이 더 크지 않나여? 쟤들이 돈 긁어모으는 배그모바일이 있는데 굳이 인조이 만드는 이유가 뭐겠어요? 자기들 주 수입원 대상으로 더 많이 팔아먹을러 하는거고. 그 파이를 넓히려는건 덤이고. 이미 다해먹어 역성장도 일어나는 모바일 강세 아시아권이 아닌 5%이상 성장하며 포트나이트 때문에 힘이 약한 피씨콘솔 미유럽시장도 잡기위해 만드는걸 무슨 모바일이 미래란 소리를 하시네요.

@에코나르 님이 언급한 게임 회사들의 모바일 게임 성공사례는 싹지우고 망한사례만 가져와서 이게 모바일 의 미래냐 ? 라고 하는것은 신빙성이 떨어지죠
굳이 님이 알고 있는 게임회사 역사를 하나하나 짚고 넘어갈 필요도없지요.
님이 언급 한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그많은 국내 게임회사가 전부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는데 왜 그 이유는 철저히 모른척 하시는건가요?
또 그 사례들만 토대로 모아보면 모바일 시장 규모는 콘솔 시장 규모보다 작아야하며 콘솔보다 떨어져야하는데 왜 시장 규모는 10배가 차이나고 매출은 왜 콘솔이 더 떨어지죠?
저도 똑같이 같은 회사에 망한 피시게임 콘솔게임 사례들을 들면 되는 부분인가요?
글을 보면 PC게임이 망한 이유가 모바일 사업에만 뛰어들었기때문이다 라고 억측하는거 자체가 님이 말하는 어불성설에 해당하지요.
세상에 그 어떤 기업이 기존 사업에 완전히 손을떼고 새로운 시장에 몰빵하면서 뛰어든다는겁니까?
말이 안된다라는거에요 애초에 넥슨 넷마블 엔씨등 모두 지나친 과금 유도로 PC 게임은 물론이고 모바일도 하락세인 상황이고
국내 게이머들 반응도 넥슨이나 엔씨 넷마블 이 콘솔 게임 내놓은다고 하면 부정적인 여론부터 나오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1000억으로 제대로된 콘솔 하나 만든다는데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콘솔 강국이었다고 제대로된 콘솔게임을 만든다는건지 모르겟네요
왜 콘솔게임은 성공이 보장되어있고 모바일은 내면 무조건 망한다라고 추측을 하시느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님이 언급 한 쓰잘떼기 없는 국내기업 역사로 모바일 시장 규모 13 / 콘솔 시장 1조 규모를 어떻게 반박한다는건지 모르게네요 망한 사례만 쏙가져와서?
크래프톤 모바일 배그 글로벌 누적 매출 14조원은 안보이고 인조이 개발로 로 인한 주가 상승만 보이시는거에요? ㅋㅋ 제가 언제부터 우리나라 매출만 타게팅했다고 그러세요. 글로벌 누적 매출이에요 이게
크래프톤 작년 3분기 매출이 모바일 63 % 콘솔 1.5% 매출액 93% 가 해외에서 나온거라구오 ~~ 인조이요? 아 인조이 출시하면 모바일 매출은 가볍게 뛰어넘나보네요 ? 아아 그렇구나
크래프톤은 그럼 참 바보인가보네요 모바일 시장이 그렇기 침체되었느데 그와중이 다크앤 다커라는 신작 모바일 출시 계획을 앞두고 있네요? 굳이 다크앤다커를 왜만들고 있죠?
기업은 기본적으로 이원화전략을 깔고 들어가는겁니다 콘솔이 미래라서 인조이를 만드는게 아니라요 PC / 모바일 시장과 함께 콘솔 시장에도 뛰어드는건 어느 기업이나 그렇다라는거에요 콘솔이 미래라서가 아니라요
첫글은 매너좀 지키셨으면 좋겠네요 님이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격이 떨어지면 대화를 안하시면 되는것아닌가요? 왜 그렁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시는지 ?

@모험가1000736169 콘솔게임을 내는 이유는 미래라서 그런거고 모바일 게임을 내놓는건 왜 제작비 200억씩 부어서 손해보면서 만드는거냐고 묻는거 자체가 이미 편향적인 관점으로 보고 있다는걸 알 수 있죠
콘솔의 대명사 gta6를 만드는 락스타 게임즈 마저도 모바일 버전 gta 시리즈를 출시한 사례가 있는데 그럼 락스타 게임즈는 모바일 시장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해서 모바일 gta 를 출시한건가요? 기업으로써 시장 확장은 매우 당연한 순리인것을 그런식으로 확대 해석하시면 안된다라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