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보느라 새벽에 일어난 김에
나이트메어 들어감.
입장한 인원이 11~16명쯤으로 사냥자리에 여유가 있었다.
나도 고리 좀 먹어보겠는데~ 란 생각,
크러나 역시나...
별사탕 크바리악이 나타나면 어찌 알았는지
알수업ㅅ는모험가 짠! 등장,,,
쫓아낸 적도 있지만
공격 받아 죽기도 했고
그중에 가장 어이업슨 경우는...
크바리악을 거의 다 잡아서 피가 쪼금 남아있을 때
여태 어디서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는지
짜짠! 하고 나타나서 막타를 채가는 경우도 있었다..............
아무래도 나는 나메를 포기해야 할 거 같다.
오늘의 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