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메 별사탕 스틸러 2025-01-15 11:47 이거사냥맞지 (112.164.*.75)


뉴스특보 보느라 새벽에 일어난 김에
나이트메어 들어감.
입장한 인원이 11~16명쯤으로 사냥자리에 여유가 있었다.
나도 고리 좀 먹어보겠는데~ 란 생각,


크러나 역시나...
별사탕 크바리악이 나타나면 어찌 알았는지
알수업ㅅ는모험가 짠! 등장,,,
쫓아낸 적도 있지만
공격 받아 죽기도 했고
그중에 가장 어이업슨 경우는...

크바리악을 거의 다 잡아서 피가 쪼금 남아있을 때
여태 어디서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는지
짜짠! 하고 나타나서 막타를 채가는 경우도 있었다..............

아무래도 나는 나메를 포기해야 할 거 같다.
오늘의 일기 끗.

이거사냥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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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내가나다카이 (211.213.*.165) 2025-01-15 12:22
이런 애들 많음
2025-01-15 12:22
몰고랑 (112.133.*.57) 2025-01-15 12:39
막타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진짜 욕도 아까움
2025-01-1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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