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짜리 7 띄워야 하는데 확률보고 포기했다가
그냥 접자라는 마음으로 시도 다행히 무기는 w인가 그걸로 2번에
성공했는데 6강짜리가 0으로 순식간에 곤두박질치네
내마음도 같이 곤두박질치고 보는 내내 답답하고...
확률자체가 거지같은데 복구권이 왜 있나싶음 4강에서 몇번 튕기더니 결국 0으로 가는데 어떻게 3강을 넘어가질 못하네 한번 5강띄웠는데 본전이나 뽑자고하고
다시돌리자마자 다시0으로 곤두박질 아무리 확률이 쓰레기라도 확률권까지쓰고 복구권까지 사용하는데 0은 너무했네
결국 제일낮은 확률권만 남고 나머지는 다썼네
보면서 느껴지는게 이게 뭐라고 ㅆㅂ 접어야지 이 생각밖에 안들어
결국 5강에서 확률권 낮은거외에 다써 멈췄는데
접자는 생각으로 그거라도 넣고 돌리니 다행히 6강으로 돌아왔네
도대체 이걸 유비들이 뭔수로 하라는거야 왠만해야 건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