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산으로 간다 라고 말하고싶지만
이미 산을 넘어서 곧 달나라 도착할듯.
다른 게임들도 운영 뭣같이 하지만
그래도 모바일게임만의 편의성 본질은 절대 흐트러지지않던데..
콘솔게임급의 하드 컨텐츠를 모바일에다 전부 꾸겨넣어놓고
터치 반응속도 느려, 프레임도 낮아
그렇다고해서 편의성도 없고;
또 PC클라는 출시안한다하지..
그냥 하고싶은대로하고 나몰라라 ㅋㅋ
대환장이네 정말
모바일게임 최대장점이
편의성인데..
우린 다르다는걸 보여주고 싶은 똥고집은 알겠지만
이쯤했으면 인정하고
트렌드를 좀 따라가야하지 않을까?
검사모 운영 꼬라지가
장사안되는 식당에서
의자랑 테이블없이 먹으라고 하는거랑 똑같음
그러면서 사장은 차별화라고 자기합리화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