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재시니 두억시니 깼다.
설화로 깼고 투력 6만7천이었다. 공 5 방 5 부활 3으로 했다.
이제 욕할 거다, x●럴꺼 내 말 잘 들어라 이 ●끼들아.
●●● x●럴 ●●들아, 니들은 이게 재미가 ●● 있디?
디즈니랜드처럼 “와! 엄마 아빠! 데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정말 오늘처럼 재밌었던 적은 처음이에요!” 이런 느낌이냐?
회피가 ●● 눌러져야 컨트롤을 하든 ●●잡고 뭘 하든 할 거 아니냐.
두억시니 감투 쓰고 나서부터 왜 회피가 안 눌러지냐?
공략을 보고 깨는 것도 ●● 아무 소용이 없다.
왜냐?
●● 버튼이 안 눌러지니까요, 이 x ●● 잡놈들아.
어차피 운빨이거든.
그리고 시작하면 내 뒤통수가 보이고 두억시니 면상이 보여야 할 거 아니냐.
왜 내 면상이 보이게 시작하노?
●● 커마 잘해놨으니까 두억시니 깰 때도 내 면상부터 봐야 되냐?
유튜브에 빠염 쳐봐라.
●● 공략 올려놓는 사람도 30초 남기고 깬다.
그럼 1초, 2초가 민주주의, 법치주의, 인권보장 만큼 ●● 중요한 거 아니냐?
그럼 두억시니가 보여야지, 왜 내 면상이 보이게 시작하게 만들어 놨냐.
아오 ●● 어릴 때 한컴 타자연습 좀 해놓을 걸.
청산유수로 욕 좀 타이핑하게 ●●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