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새색시님의 제갈량출사표 못지않은 명문 2025-03-19 19:07 강철보병 (59.26.*.211)
칠재시니 두억시니 깼다.

설화로 깼고 투력 6만7천이었다. 공 5 방 5 부활 3으로 했다.

이제 욕할 거다, x●럴꺼 내 말 잘 들어라 이 ●끼들아.

●●● x●럴 ●●들아, 니들은 이게 재미가 ●● 있디?

디즈니랜드처럼 “와! 엄마 아빠! 데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정말 오늘처럼 재밌었던 적은 처음이에요!” 이런 느낌이냐?

회피가 ●● 눌러져야 컨트롤을 하든 ●●잡고 뭘 하든 할 거 아니냐.

두억시니 감투 쓰고 나서부터 왜 회피가 안 눌러지냐?

공략을 보고 깨는 것도 ●● 아무 소용이 없다.

왜냐?

●● 버튼이 안 눌러지니까요, 이 x ●● 잡놈들아.

어차피 운빨이거든.

그리고 시작하면 내 뒤통수가 보이고 두억시니 면상이 보여야 할 거 아니냐.

왜 내 면상이 보이게 시작하노?

●● 커마 잘해놨으니까 두억시니 깰 때도 내 면상부터 봐야 되냐?

유튜브에 빠염 쳐봐라.

●● 공략 올려놓는 사람도 30초 남기고 깬다.

그럼 1초, 2초가 민주주의, 법치주의, 인권보장 만큼 ●● 중요한 거 아니냐?

그럼 두억시니가 보여야지, 왜 내 면상이 보이게 시작하게 만들어 놨냐.

아오 ●● 어릴 때 한컴 타자연습 좀 해놓을 걸.

청산유수로 욕 좀 타이핑하게 ●● 것들아.

강철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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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모야모 (125.128.*.186) 2025-03-19 1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색시햄 씨다 씨
완전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3-19 19:34
비빔이 (117.111.*.139) 2025-03-20 01:09
국회로 보내자
2025-03-2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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