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업이 아무리 많아도 이해 안되는건 매주 누가봐도 바닥인 2마리 누가봐도 사기인 2마리 찔끔씩만 건드려도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음. 근데 안함.
2. 신캐팔이로 과연 장사가 되나? 신캐 없이 그간 즐겁간 한 유저들 다 떠나보내는게 신캐임. 내가 맘에 들어하는 캐릭터들은 이미 있는데 원치 않는 캐릭터 해야되면 돈, 시간 쓰고 스트레스임. 오히려 내 캐릭 언제 나락갈지 모르는데 과금을 포기하게 만듦.
3. 전승에 이어 라밤스킬을 추가하는데 사실 거의 모든 캐릭터들 스킬 하나 정도는 사냥도 pvp도 못씀.(ex 도제-역극, 투신-마루오름, 버서커-발목깨기) 전가도 슈아도 없는 스킬은 확실히 범위랑 pve딜 줘서 사냥에라도 써먹게라도 하면 되는데 그건 그냥 냅두고 자꾸 스킬을 추가함.
4. 클래스 수를 늘려서 선택지 많은 것처럼 하는데 밸붕으로 인한 기능의 한계로 오히려 할 수 있는 클래스가 줄어듦. 거기다 성별제한, 클래스별 의상제한,커머제한이 걸림. 클래스가 늘어날수록 개인의 자유도는 떨어짐.
5. 전가,후슈,무적,슈아,잡불 다 지멋대로임. 원거리, 근거리 클래스별 주력기에 맞춰서 뭐 통일감을 차라리 주면 어느장도 맞지. 이게 차라리 캐릭터 특성화 아닌가 싶음.
6. 뭐 오래된 차보다 당연히 신차가 좋은거 아니냐 이런 비유하는 사람있는데 비유가 잘못됨. 신캐, 구캐 차별은 직업차별, 출신차별하는거고 성능을 따지려면 과금 유무로 따지는게 맞는거임. 똑같은 돈 주고 식당같은데 어 너는 직업이 이래서 상한거 주고 쟤는 직업이 저러니까 좋은 재료로 만들어준다 이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