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바리 칠재시니는 오히려 너무 쉬운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언제부터 엔드 도전컨텐츠가 개나소나 깰 수 잇는 5분만 리트해도 뚝딱 클리어 되는 컨텐츠라는 의미로 변질된건지 모르겠네요?

못깰 사람들은 못 깨는거고 깰 사람들은 깨면 되는겁니다
거기서 보상이 탐나서 얻고 싶으면 시간 갈아 넣어서 도전하면 되는거고 그게 아니면 그냥 포기하면 됩니다
실제로 저희 길드원 삼촌이모들 중에선 아직까지 육재시니도 못 깼지만 새벽각성도 몇 개 맞추신 분들도 계십니다

보상은 얻고 싶고 노력하긴 싫다? 이거 완전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ㅋ;; (수정됨)

@바위게 이건 클래스별로도 보스마다 느끼는 체감이난이도가 다른 것 같음.

샤이입장에서 기운약화 기준으로
어둑시니는 쉬운데,
바리는 운빨 없으면 이거 깨겠는가 싶을 정도의 역겨움의 대상인 것 처럼..(물론 PVE버프받곤 안해봤음..)

@바위게 실질적으로는 기믹요청이 맞는데 현 펄업 상황상 그게 힘들어 보이니까 난이도 하향하자고 본문에 써놨음

못깰 사람들은 못 깨는거고 깰 사람들은 깨면 되는겁니다
거기서 보상이 탐나서 얻고 싶으면 시간 갈아 넣어서 도전하면 되는거고 그게 아니면 그냥 포기하면 됩니다
실제로 저희 길드원 삼촌이모들 중에선 아직까지 육재시니도 못 깼지만 새벽각성도 몇 개 맞추신 분들도 계십니다

그쪽말도 틀린게 아님

시간 갈아넣으면서까지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있고

흔히 말하는 징징징 유저들이 이 부분으로 인해서 박탈감으로 이어지니까 하는말임

누군 깨는데 나는 못깨네

아무리 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다보니

말 그대로 포기하면 그만인데 이게 게임을 접는 이유로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유저수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기존 게임하는 유저들한테도 좋을께 없음

내생각엔 그래도 난이도를 줄여서 그나마 박탈감이라도 줄여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함

내 생각마저 다른 생각이 아니라 틀린 생각이라고 한다면 더이상 댓글쓸 이유가 없음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