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저는 일단 패키지...하나 더 사야겠지? 싶더군요.
제가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뉴비라서 깊게 쌓여있던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히는 잘 모릅니다만은
하나 확실히 느낀건 운영진 측에서 ㅈ됬다! 라고 감지를 했다는 것이네요.
그래서인지 최대한 소통하려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뭐 이게 얼마나 갈지는 앞으로 두고봐야겠지만요 ㅇㅇ
PD님 많이 힘들어하시는거 같더군요. 금강선씨가 괜히 업계 탑의 황금이빨이겠습니까, 아무나 따라하는 스킬은 아니지요.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소통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금욜 저녁 퇴근도 못하시고 야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이런 소통의 공간이 자주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