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패치는 유야무야 뭉개면서 일정도 확정안짓고 어떤 방향으로 패치할건지도 확실치 않은거 아님?
그냥 제가볼땐 보기 안쓰럽고 그런걸 떠나서
해야될걸 확정을 안짓고 얼렁뚱땅 넘어간것과
검사m 운영진과 개발진 혹은 더 위에서 밸런스관련 잡지 않은게 아니라 못한거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보여지는데.
중간에 구캐릭 밸런스 어쩌고도 제가 도배하다가 한번 채금먹고 그다음에 다시 도배 시동거니까 은근슬쩍 언급만 하고 바로 넘겨버리던데
결론적으로 이번 찻집에서 개발진이나 기획에서 해당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했고 어떠한 방향성으로 진행했고 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고 진행을 할 것이고 일정은 어떻게 될 것이고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향성과 목적성을 잡고 이야기를 한게 아님.
진짜 그냥
급한거 이거라는거지? 이거 이렇게 해줄게 그리고 여태 이거 불편햇다매? 이것도 다음주에 해줄게 딱 이 정도임. 로드맵 정도는 준비했어야됨.
아무리 급하게 한다고 했어도..
일단 뭐 민심 부여잡는건 성공했으니 다들 그러려니 하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문제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