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이 원하는건 이제 좀 제대로 바꾸자란거지....
맨날 말로만 면피하지말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건 맞는말이긴 하죠...
하지만 그 절을 정말로 사랑하고 오랬동안 같이 함께하고 싶은마음에...
몇년간 계속 소리치며 좀 바꾸자고 외치는데.......
그걸 단순히 싫으면 떠나라고 할수있나요???
몇년간 항상 위기때마다 옆에서 위로하고 함께하는 사람들한테???
그 절을 유지할수있게끔 해준 그 사람들한테???

그냥 맨날 사료주는거나 받아가면서 아무런 찍소리도 못하며
게임사한테 개돼지 취급받으면서 하실건가요??

인격모독 범죄죠.....
근데...게임사가 유저들가지고 뒤통수치며 , 장난질하는건.......
법적으로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없으니 유저들이 이렇게 들고일어나는겁니다....
그냥 계속 빨아주며 아무말도안하고 개돼지 취급받고 싶지 않으니까 계속 외치는겁니다..
(수정됨)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