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직업별 추구미와 강약이 뭔지 확실하게 좀 정해주면 좋겠다. 2025-04-17 15:04 별제공 (112.217.*.75)


현재 데아 유저인데, 진짜 너무 편하고 시원함.
카이팅 잘하는 캐릭터로 설계된 느낌이고,

스킬 시전 시간도 짧아서 조작감이 굉장히 좋음.
근데 그 짧은 시전 시간 덕분에 순간 누킹딜마저 너무 강해져버림.

 

도사처럼 각 잡고 때려야 딜 나오는 캐릭터랑 비교하면,
데아는 그냥 슥슥 긁어도 딜이 잘 나오는 수준.

물론 도사는 각 제대로 잡으면 딜량 진짜 미치긴 하는데,
시전시간이 길어서 그런 각을 잡기가 어려움.
그걸 손컨으로 커버하면서 재미를 주는 건데,
이럴 거면 다른 캐릭터들도 손컨으로 즐길 수 있는 포인트를 줘야

밸런스 맞는 거 아님?

예를 들어서

  • 쿠노: 미친 은신

  • 도사: 미친 딜링

  • 데아: 미친 카이팅

이런 식으로 손컨으로 극대화되는 캐릭테마가 있는데,
나머진 좀... 뚜렷하지 않음.

(타이탄은 손컨 안 해도 튼튼한 캐릭인데, 대신 외모가.... 못생김이 패널티급;)


데아는 물몸이라는 단점이 분명 있긴 함.
근데 기동력이랑 전가 후슈가 좋아서 그 단점이 잘 안 느껴짐.

펼죽 3타를 두 번 쓰면 전가 슈아가 꽤 오래 유지돼서,
물몸인데도 물몸 같지 않음. 결국 사실상 단점이 없다는 거.
이러니 기동력 너프하자는 얘기가 계속 나오는 거임.

개인적으로 데아의 진짜 재미는 카이팅에 있음.

그래서 제안하자면,

  • 펼죽에서 전가를 빼고 딜량은 조금 줄이자.

  • 전가 슈아는 방패 든 캐릭만 가능하게 하자.

  • 나머지 직업은 슈아/전가 선택형으로 분리하자.

이게 전체적으로 밸런스 잡는 데 좋다고 봄.

누굴 패더라도 대충 싸우면 자기도 맞을 수 있다는 걸 체감하게 해야 하는데,
지금은 전가 슈아에 기대서 너무 막 싸우는 경향이 있음.

(물론 투신처럼 전가후슈옆구리터짐 같은 그런 유난스러운 케이스는 예외)

 

너무 빨리 뒈져버려서 재미가 없다 하면

스킬뎀하나하나 조절하는건 한 10년 걸릴 것 같으니 피통 좀 늘리면 되지 않을까.



뭔가 캐릭마다 확실한 기준과 방향성이 있어야 함.

그게 없다 보니까 캐릭터 하나 만들 때마다 성능이 산으로 감.

대충 아래같은 어떤 가상의 기준 축이 좀 있어서 지표를 좀 맞춰줬으면 함.

펄업생각에 지표를 맞춘거라고 하면 장점을 좀 이야기해주던가.

그래야 그걸 유저가 집중해서 사용해보고 

응 아니야. 라고 피드백이라도 좀 주지.

 

능력치 명칭 설명
공격 성능 딜량, 지속딜, 폭딜 등 전반적인 공격력 성능
방어 성능 피해감소, 슈퍼아머, 무적기 등 방어적 생존력
생존 지속력 체력, 회복기, 전투 시 버티는 능력
기동성 이동 속도, 회피기, 위치 선정 능력
카이팅 능력 거리 조절하며 안전하게 전투하는 능력
콤보 연계력 스킬 간 연계, 시전속도, 캔슬, CC연계 등
무력화 능력 경직, 띄우기, 넉백 등 상태이상 유발력
피해 회피력 회피기, 순간이동, 블링크 등 생존 기동
집중 화력 순간 폭딜, 타겟 집중, 킬 결정력
군중 제어력

광역 CC, 슬로우, 광역기 등 집단 제압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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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자 (1.224.*.72) 2025-04-17 15:58
캐릭마다 확실한 기준과 방향성이 있어야 함.
이말에 정말 동의함
검사모 하면서 느끼는게 케릭별 특색이 없음
그냥 방패든애, 칼든애, 주먹쓰는애
이렇게 나눈 느낌임
어느게임이든 직업별 특색 이란게 있음
도적 - 매즈 대환장파티
전사 - 돌진, 진형붕괴
법사 - 메인딜링 및 원거리
사제 - 힐, 버프
흑마 - 디버프
이런거처럼 직업별 이라는 느낌없이
그냥 캐릭 외형에 맞춰 대충 스킬만 화려하게
짠 느낌임
뭔가 컨트롤 하는 느낌보다 다마고치고
내가 좋아하는 와형 키우는 느낌임
2025-04-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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