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요정나왔을 때 부터 노골적인 현질 유도 슬슬 시작했음
월석부터 간보더니 (월석은 그나마 투력차가 심하게 벌어지지 않음)
고리를 딱 내놓더니 패키지 슬슬풀면서 노골적으로 매주마다 패키지 겁나품
+ 나메 디버프 물약까지 펄로 팔면서 가속화를 더했고
게다가. 불씨,눈알부터 시작해서 이제 가호까지 패키지로 팔아먹고있음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 한다? 햐...난 이제 좀 지친다 힘듬 진짜로
지금 토템 제작식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이따위 장난질을?
이래도 과금하고 안접어? 독하다 독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피날레 장식
ㅋㅋㅋ분명 윗선에서 매출로 쪼는 임원이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