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비하한적도 지속적으로 비난한적도 싸운적도 없습니다... 쩌리님이야말로 전혀 안한행동과 말을 한것처럼 단정 지어서 말씀을 하셨네여... 제가 그런 사람인것처럼... 다른분들이 보면... 쩌리님 말만들으면 아주 나쁜 유저로 오해받겠어여... 함부로 단정짓고 말하고 그런것처럼 사실화 시키지 마시죠... 그리고 사실화 시키는 말을 하기전에 상대가 올린 글을 잘보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중에 누구를 비하하거나 거론하거나 한 부분이 있나여? 제가 제 채금이 너무 웃겼다고 말한것이고...채금사유도 누군가를 지칭한게 아니고 나 죽이면! 이라는 특정되지않은...말을한것인데... 글을 잘보세요... 왠지 검사6년간 누군가와 한번도 다툰적은 없는데... 쩌리님 같이 함부로 사실화하여 상황을 만들어 내는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좀 싸워보고 싶기도 합니다... 자신을 거론하여 하는 말과 다른이를 거론하여 하는 말에는 책임의 차이가 분명 클것이죠... 그러나 책임보다는 상대를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저는 그래서 제 자신에 대한 말 외에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함부로 단정하고 거론 안하거든요... 어떤가여? 본캐 닉넴으로 접속하시고 당당하게 함 말해보시죠...본캐로는 못하고 2019년도부터 사용하시는 그런 쩌리한 닉넴 말고요... 상대의 말을 잘 들을 줄 알아야 상황에 맞는 제대로된 말을 전할수가 있는것아죠...그저 자신이 원하는 목적한 감정적? 또는 우월감? 또는 똑똑한척? 어떤 것이던지 그것에 치우치면 상황을 왜곡하고 맞지 않는 말로서 도리어 자신의 말에 부족함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말하기를 좋아한다면 누군가를 거론하고 지적하는 것보다 그저 자신 스스로로 말하고 드러내기를 해야할것입니다... 자신을 감추고 그저 말하는것 그것부터가 참 부족한 모습이네여...자신의 말과 행동에 그 어떠한 책임도 회피하려는 숨는 모습 그 마음이 반영된... 그럴거면 말하지 말고 답하지 말고 누군가의 말에 뭐라하지 마세요... 고 이주일님이 이런말씀을 하셨죠...나는 평생 다른이들처럼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조롱하여 웃음을 자아낸적이 없다! 나 자신을 말하며 웃겼고 그래서 아아들도 나를 손가락질하며 웃었다...하지만 난 후회하지 읺는다!라고요... 저는 제 상황이 잼나고 웃기다고 말한것뿐입니다...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누군가를 비난하고 욕하며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제가 다른분들 앞에서 저를 보이고 말하는 모습이었죠... 누군가를 비웃으며 웃기지 않는것...자신을 통해 웃기는 것...저는 그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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