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은 맞고, 너희는 수준이 안 돼”
합방에서 논한다는 것도, 아직 기준도 없고 합의도 없고 그냥 모여서 떠들어보겠다 수준인데ㅋㅋ
너 스스로 쓴
“일관된 발언과 깊이 있는 이해가 있어야 신뢰를 받을 수 있다.”
토론은 공적 책임이고 준비가 중요하다며 아주 고결한 태도를 취하시더니,
너 자신은 과연 그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췄나??
너가 지금까지 써둔 글들 어디에도
전문적으로 수치 분석, 기준점을 두고 비교해보려는 실험, 이에 상응하는 노력 등,
역시나 너의 기준에 따른 "전문적인" 게임 속 메커니즘 파악은 없음.
너도 “내가 해봤으니 내가 맞다”로 논하는 것일 뿐,
너가 제시한 기준이면 너 본인도 포럼에 개선안이니, 평가글이니 이래라 저래라 지적하고 평가할 자격이 없음.
근데 왜 너는 꾸준히 개선안이나 평가글을 써옴??
이어서 저 합방에서 논하자는 기준이란 것도 너가 그냥 던진 거지, 포럼에서 합의한 적 없잖음??
아~ 이제서부터요??
그냥 본인 스스로도 “이런 자세는 별로다~ 신뢰가 안 생긴다~” 감정 풀어놓은 걸 써두면서
대체 왜 고결한 태도로 깔아뭉겜?
“나는 구조를 비판했을 뿐 사람을 비판한 적 없다”?
“무서워요ㅠㅠㅋㅋ”
“개박살 내시겠어요?^^”
“방구 낀 사람이 화낸다”
본인조차 그냥 조리돌림으로 씀, 그래놓고 정작
왜 앞에서는 구조 타령하면서 뒤에선 조롱함?
본인은 실제로는 감정적 비꼼과 자격박탈의 연속으로 글을 마무리함?
그렇게라도 정신적인 승리와 희열을 느껴야함?ㅋㅋ
그리고 그 판단을 왜 "너"가함??
너에게는 이 게임을 설치할 때부터 자격을 부여받있음??
마무리도 레게노임
지속해서 강조하는 책임감 있는 토론ㅋㅋ
지금 님이 발화해두고 관해 얘기하는 과정에서
결국엔
“더는 못 하겠으니 빠질게요”를 고상하게 포장하네 ㅋㅋ
아! 나는 중립적이었으나 오해받았다!
님은 이해하지 못함!, 듣고 싶은 말만 듣는 사람!
방어적 논리로만 둘둘 두르고 본인은 쓱 못하겠다~해버리면
ㅋ
예 힘내십쇼.
하기야 포럼 몇일 안보면 끝ㅋㅋㅋ
ㅋㅋ 쉬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