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탈 2025-06-20 13:12 앙초코 (118.235.*.35)
어쩌다가 흑탈 얘기가 갑자기 떠오른거지...? 그냥 누가 뭐 불편하다고 말 한마디만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옳소! 옳소! 삭제! 너프! 빼애액!! 하는거야....??
흑탈 후 타겟지정 해제 되는거 패치된지 며칠 됐잖아..? 왜 이제와서....?? 그래도 방향 맞춰서 추격하고 실루엣 보이면 그거 눌러서 다시 타겟 되잖아 컨으로 커버 되는 수준이잖아 자사 따다가 흑탈로 도망쳐서 놓치는건 옛날부터도 그랬잖아

앙초코

82925
  • 작성한 글33
  • 작성한 댓글243
  • 보낸 추천26
  • 받은 추천57
댓글 6
앙뽁씰띠 (110.46.*.138) 2025-06-20 13:16
아냐 옛날엔 타겟안해도 흑탈 다보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6-20 13:16
모험가1000571974 (118.235.*.187) 2025-06-20 13:19
옛날엔 흑탈 직후는 보였고 지굼은 아에 안보이고 흑탈쿨도 줄엇는데
그리고 영혼석까지 보상을주니 이제 크게 문제가되는거지

옛날이랑 비교를 제데루 해야지
2025-06-20 13:19
앙뽁씰띠 (110.46.*.138) 2025-06-20 13:21
아냐 옛날엔 흑탈 자체가 그냥 보여서 눈으로따라감 놓쳐도 보임 가는길이 ㅋㅋㅋ
2025-06-20 13:21
앙초코 (118.235.*.2) 2025-06-20 13:47
검태원귀 보상으로 영혼석 주기 직전을 생각해보면 지금이랑 다를게 없었고 타겟 풀리는거 하나 차이였는데 그 후 몇주가 지난 왜 지금 그 문제가 이렇게 핫해지냐 하는 얘기구 컨으로 흑탈 써서 도망친거 어느 정도는 잡을 수 있는데 이렇게까지 다들 열폭 할 일인가 해서 쓴거였어유 뭐 영혼석 때문에 먹을 점수 못먹었다 하면 그럴 수 있겠구나 하는데 그 정도면 그거 아니었어도 못할 점수 아니었을까..
2025-06-20 13:47
모험가1000571974 (118.235.*.187) 2025-06-20 13:54
@앙초코 고투도 자사하는거 포기하고 열심히 돌아다니는건데 뭐 사람보여서 때리면 흑탈로 다도망가버리니까 허탈한거지 뭐 좀 보이먼 따라가기라도 해보는데 그거도 아니고 도시락있는사람들만 노난거지
2025-06-20 13:54
앙초코 (118.235.*.166) 2025-06-20 14:19
@모험가1000571974 하긴 허탈한 것도 이해 되고 도시락 까먹는 사람 뭣 같은 것도 이해 되고....
2025-06-20 14:19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글쓰기